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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남면 가천리 다랭이 마을 풍경 (뒷산일출,남해금산,미조만,삼천포대교풍경 관람가능)
출처 : 여자 보물섬글쓴이 : 켄트리 원글보기메모 :
4번국도변 영동에서 황간 사이에 위치한 월류봉 입니다. 아직은 그리널리 알려지지 않아 전혀 오염되지 않은 아름다움에 반해 정성스래 영상에 담았습니다. 저 봉우리가 월류봉.
[大使 현장 보고] 中央아시아 5개국 최근 정세 우즈벡 流血사태 진정 中 키르기스스탄 政情 혼미 美·中·러·EU의 각축 한창 文河泳 駐우즈베키스탄 대사〈admin1@korea.anet.uz〉 1957년 대전 출생. 중앙高·서울 법대 졸업. 미국 보스턴大 국제정치학 석사. 외무부 유엔대표부,영국대사관 참사관, 외교통상..
사마르칸드 밀밭 국도 주변에 넓게 푸른밭으로 푸르디 푸른 오월의 밀밭 사마르칸드(Samarkand)는 우즈베키스탄 제2의 도시로 고도(古都)로 분류된다. 타쉬켄트에서 남쪽으로 353킬로미터 떨어진 사마르칸드는 아미르 티무르 제국의 수도였을 뿐 아니라 실크로드의 길목에 자리잡고 있어 경제적 번영을 ..
페르가나 계곡 드냐 우즈벡의 별미인 멜론류 드냐 나만간에서 타쉬켄트에서 페르가나 계곡으로 들어가는 일은 골짜기를 돌고 돌아 새로운 땅으로 들어감을 의미한다. 페르가나 계곡 속에 살아있는 문화적 토양은 분명 우즈베키스탄의 그 어느 농촌도시 풍경처럼 다름없는 것이지만, 계곡이라는 자연..
자동차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차는 안오고.... 구소련에서 독립한 이후 유럽, 한국 등에서 수입된 다양한 종류의 차량들은 현재 우즈베키스탄 전역을 누비는 자동차가 되어 있다. 구소련 시절에 만들어진 구소련제 자동차 볼가, 지굴리, 라다, 니바와 화물 자동차인 까마스 등은 아직도 우즈베키스탄에..
주거 1.주택일반 천장 우즈벡 민족의 집 내부 인테리어 구소련에서 독립한 이후 지속적으로 떠나가고 있는 러시아인, 독일인, 유태인, 그리스인, 고려인 등으로 인해 현재 타쉬켄트내의 주택상황은 양호한 편이다. 더구나 독립이후 도시인구집중을 막기 위해 현지인들의 타쉬켄트 전입을 통제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