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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창 이해인 이웃은 내 삶의 기쁨 <단순한 기쁨>, 피에르 신부 "타인들 없이 행복할 것인가 아니면 타인과 더불어 행복할 것인 가, 혼자 만족할 것인가, 아니면 타인과 공감할 것인가." 매일 아침 새롭게 다짐해야 할 이 선택은 그 무엇보다 근본적인 것이다. "그 선택이 우..
기쁨이 열리는 창 이해인 <독서의 창> 말이 주는 영향력 <용기를 주는 말, 상처를 주는 말>, 조셉 테러슈킨 "바로 눈 앞에 없는 사람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하게 될 때마다 종 이 한 장에 기록해 보라. 또 주변 다른 이들이 그럴 때도 매번 기록 하고, 그들의 언행에 대한 당..
길이신 이여 오소서 글 : 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님 주님 올해도 눈이 내렸습니다 모국의 산천에 쌓이는 수많은 눈송이도 때로는 근심의 설편雪片으로 보여지는 싸늘한 계절 매운 바람보다도 신문에 보도되는 인상引上의 바람에서 더 깊은 추위를 느끼는 겨울의 길목입니다 기름..
우리를 흔들어 깨우소서 글 : 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님 어디서나 산이 보이고 강이 보이는 작지만 사랑스런 나라 우리가 태어나 언젠가 다시 묻혀야 할 이 아름다운 모국의 땅에서 우린 늘 아름다운 것을 기억하며 아름답게 살고 싶습니다. 이 소박한 꿈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를 ..
기쁨이 열리는 창 이해인 <독서의 창> 우리 것의 아름다움 <나는 내 것이 아름답다>, 최순우 "한국의 설악산은 너무 아름다워서 해외에 갈 적엔 달력의 설악산 그림을 떼어가서 벽에 걸어두고 봅니다. 한국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한국인들은 잘 모르고 사는 것 같아 안타깝..
다시 대림절에글 : 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님 때가 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밝고 둥근 해님처럼 당신은 그렇게 오시렵니까? 기다림밖엔 가진 것이 없는 가난한 이들의 마음에 당신은 조용히 사랑의 태양으로 뜨시렵니까 기다릴 줄 몰라 기쁨을 잃어 버렸던 우리의 어리석음을 뉘..
기쁨이 열리는 창 이해인 <독서의 창> 소나무를 닮아가는 행복 <소나무>, 정동주 가을도 저물고 월동준비가 한창인 때,온통 소나무로 가득한 뜰을 산책하노라니 "겨울이 되어서야 소나무 전나무가 더디 시드는 것을 알게 된다"는 논어의 한 구절이 떠오른다. 한참 잊고 있..
초대의 말글 : 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님 친구여 오십시오 은총의 빛으로 닦아 더욱 윤이 나는 나의 하얀 주전자에 기도의 물을 채워 넣고 오늘은 녹차를 끓이듯이 푸른 잎의 그리움을 끓입니다 이웃과 함께 나눌 희망과 기쁨의 잎새도 한데 넣어 끓이며 나는 조용히 그대를 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