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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전체 행복은 언제나 내 안에.. 행복은 언제나 내 안에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속에도 천천히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 게 아닙니다.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못하는 속에 존재하는 것입니다.우리 모두..
회원전체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것들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것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하나를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덮고 살아가..
회원전체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가지 뿐입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그것을 잃어버리기 전까지는 느끼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
회원전체 ♤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 ♤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강원도 탄광촌에한 소년이 살고 있었다.어느 날 소년은 하루 종일 친구들과뛰어 놀다 아름다운 빛을 내는 보석을 주웠다날이 저물어 탄광에서 아버지가 돌아오자소년은 자랑스랍게 보석을 내밀었다.'아빠, 이것 보세요..
회원전체 언제나 항상 그 자리에서 언제나 항상 그 자리에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떠오르는 해와 달처럼 눈비가 오는 게쩔의 변화에도아랑곳하지 않는 나무처럼 늘그곳그 자리에서 그대를 기다리겠습니다.그대가 언젠가는 나를 찾아온다는 그 말에바위처럼 나무처럼 그대를 향한 온몸 기울이며 ..
회원전체 부모님을 향한 사랑 부모님을 향한 사랑 栗童 이상야앙상한 기억만을이승에 남기신 채 못다한 남은 효도뼈속에 각인하고뽀오얀연기속으로사라져간 어머니목메어 울부짖는호곡에 묻혀버려현세의 고통잊고내세로 가시었나아수라그 열기속에몸 바치신 어머니 카페 이름 : 선희의작은언어 ..
회원전체 부끄럼 없는 삶을 부끄럼 없는 삶을티 한점없는 맑은 하늘처럼부끄럼없는 삶을깨끗하고 정결한 맘으로늘 푸른 지평선을 바라보며 마음에 참 평화를 갖추자.구름낀 새카만 하늘처럼마음에 어둠을 안고암흑과 방황의 길에,절망과 좌절의 길에,불평과 시기로 가득한슬픔의 자리에 서지 말자...
회원전체 ◈좋은글 아침편지◈ 길지도 않은 인생 ♣길지도 않은 인생♣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