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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W: 【 팔인치음악메일 】♡*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 Can't take my eyes off yo
    음악편지(자주포님의 선물) 2011. 11. 6. 14:02

     

    --------- 원본 메일 ---------
    보낸사람: "좋은글 아름다운 이야기 운영자" <kimyoung7022@hanmail.net>
    받는사람:
    날짜: 2011년 10월 24일 월요일, 04시 22분 00초 +0900
    제목: 【 팔인치음악메일 】♡*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 Can't take my eyes off you / Morten H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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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인치음악메일 】♡*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 Can't take my eyes off you / Morten Harket
       좋은글 아름다운 이야기팔인치 ♬ 음악편지 cafe.daum.net/tmdtnqkd 
    Can't take my eyes off you / Morten Harket 이제는 해체한 Aha의 멤버였던 1959년 놀웨이 출신의 모튼 하켓이 솔로 독립 후 낸 첫 앨범 수록곡. 프랭키벨리의 원곡을리메이크한 이 곡은 '97년 멜 깁슨, 쥴리아 로보츠가 주연한 영화 '컨스피러시'의 주제곡이었다. 영화 "디어헌터" "콘헤드""컨스피러시" 등에 여러 유명가수들이 부른 수많은 리메이크 곡 중에서도 이 버전의 편곡이 제일 화려해서 우리나라에서한때 무척이나 유행했다. 영화 conspiracy 삽입 곡으로 유명하겠지만 우리나라에선 박상원이 진행하던 TV프로그램에서자주 틀어서 인지 더 친근하고 멋있게 느껴지는것 같다.* 제 목 - 컨스피러시(Conspiracy Theory, 1997), * 감 독 - 리차드 도너, * 출 연 - 멜 깁슨, 줄리아 로버츠...CIA의 비밀 프로젝트에 의해 암살범으로 변모했던 주인공이 사랑에 빠져 자신의 정체를 찾게 되고,정부 조직의 음모를 파헤치는 내용으로, 멜 깁슨과 줄리아 로버츠의 매력이 돋보이는 영화이다.영화를 떠올리며 음악을 감상 해 보시지요.. - 웹 출처 -
     Can't take my eyes off you 
    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 Can't take my eyes off you You'd be like heaven to touch I wanna hold you so muchAt long last love has arrived and I thank God I'm alive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Can't take my eyes off you  그대는 너무 좋아 사실같지가 않아요.(꿈 같아요,당신을 만난 것이)그대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군요그대는 닿을 듯한 천국같아요난 그대를 꼭 안아보고 싶어요드디어 사랑이 찾아왔으니 내가 살아있음을 하나님께 감사해요그대는 너무 좋아 사실같지가 않아요그대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군요Pardon the way that I stare. There's nothing else to compareThe sight of you leaves me weakThere are no words left to speakBut if you feel like I feel then let me know that it's real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Can't take my eyes off you 내가 바라보는 시선을 용서하세요그대와 비교할 수 있는 건 세상에는 아무 것도 없어요그대를 쳐다보면 힘이 쭉 빠집니다그리고 아무 할 말도 못하죠만약 그대도 나와 같은 느낌이라면 그것이 꿈이 아니라고 내게 말해주세요그대는 너무 좋아 사실같지가 않아요그대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군요I love you baby, and if it's quite all right, I need you baby to warm my lonely night. I love you baby. trust in me when I say Oh pretty baby, don't bring me down, I pray. Oh pretty baby, now that I found you stay. And let me love you, baby. Let me love you ... 사랑해요 그대. 당신이 괜찮다면이 외로운 밤을 따뜻하게 지낼 당신이 필요해요사랑해요 그대.나의 말을 믿어주세요오,아름다운 그대여, 내 희망을 저 버리지 마세요,제발오,아름다운 그대여, 그대 내 곁에 있음을 알았으니내 사랑을 받아주요. 그대여내 사랑을 받아주오...
        Morten Harket
              8" 自走砲
                사랑 속에 살면 세상은 아름답다.
                    / 담덕 김명회
                세상을 살다 보면 정감이 가는 사람이 있고사랑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다. 사람은 존엄한 존재이고사랑을 갈구하는 존재인지 모른다.많은 사람을 접하게 되고차별적으로 사랑하는 것은 올바른 삶의 방식이 아니다. 사랑하고 싶은 사람만 사랑하고사랑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미워한다면진정한 사랑이 아니다.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필요하며사랑을 주는데 누가 싫어하겠는가 하찮은 식물조차도 사랑받기를 좋아한다.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더욱 사랑받기를 갈구하는 존재이다. 사랑할 때는 진정한 마음으로써 마음속에 우러나오는 뜨거운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이다.사랑을 실천하다 보면사랑의 사람이 되고 또한, 다른 사람으로부터사랑을 받는 것이다.모든 사람과 사물을 사랑하고사랑 속에 살라. 그러면 세상은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고행복하고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다.세상을 살 때는 올바른 노력이 필요한 것이고 내 몸과 같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미덕은사랑을 실천하는 것이고 사랑을 만끽하고사랑 속에 살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이다.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나와 마음을 병들게 하여 악업의 원인이 되기에항상 입을 조심하여 겸손해야 하며 작은말 한 마디 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합니다. 고뇌를 많이 느끼게하는 세상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 인 듯 합니다.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세상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어떠한 탁함에도 물들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맑은 생명의 사람으로 먼저 나 자신부터 작은 것 부터 실천한다면진정 그대는 어두운 세상에 등불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좋은글 아름다운 이야기 중에서 】
                      Photo Gallery곱게 물든 단풍
                    화를 멈추지 않는 것은 달아오른 숯덩이를 상대방에게 던지는 것과 같다.하지만 화상을 입는 건 나 자신이다- 고타마 싯다르타 -
                    Can't take my eyes off you / Morten H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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