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 Harden My Heart- Quarterflash

좋은글 아름다운 이야기 팔인치 ♬ 음악편지 cafe.daum.net/tmdtnqkd Harden My Heart Quarterflash Quarterflash는 미국 오레곤주의 포틀랜드에서 1980년 결성된 록 밴드이다. 1985년 한차례 결별을 했다가 다시 1990년 재결성되었다가 1991년 다시 결별하였다. 총 5장의 앨범을 만들었으며 밴드는 리더이자 섹스폰 연주자인 Rindy Ross, 그녀의 남편이자 기타리스트인 Marv Ross, 키보드연주자 Rick DiGiallonardo, 베이스 Rich Gooch, 드럼연주자 Brian Willis로 이루어져 있다. Quarterflash '80년대 초 Harden my heart로 대중음악계를 뒤흔들었던 쿼터플래시의 베스트 앨범 이다. 그들이 발표한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 두번째 앨범 Take another picture, 그리고 세번째 Back into blues 등에서 히트곡들을 가려내어 한데 묶었다. 보컬과 색소폰을 맡고 있는 린디 로스를 주축으로 이루어진 쿼터플래시는 흥겨운 로큰롤 사운드를 구사했던 팀으로, Harden my heart는 물론이고, 2집의 히트곡 Take me to heart, 3집에서 히트한 Talk to me가 있으며, 보컬이 팻 베내타를 연상 시키는 Find another fool도 있다. 또한 나이트 시프트 사운드 트랙으로 제공되었던 Night shift도 있다. - 웹 출처 - Harden My Heart Cryin' on the corner Waitin' in the rain I swear I'll never ever wait again 빗속에서 당신을 기다리며 구석에서 울고 있어요 그리고 난 다시는 절대로 당신을 기다리지 않으리라 맹세해요 You gave me a word But words for you are lies 당신은 항상 내게 당신자신을 위한 거짓말밖에 하지 않아요 Darlin' in my wildest dreams I never thought I'd go But its time to let you know 그대여 난 내 자신의 가장 무모한 꿈들 속에서 절대로 당신을 떠날 생각을 해 본적이 없었지요 하지만 이젠 당신이 알아야만 할 시간이 왔어요 I'm gonna harden my heart I'm gonna swallow my tears I'm gonna turn and leave you here... 난 내 마음을 단단히 먹을 거예요 난 내 눈물들을 삼킬 거예요 난 돌아서서 당신을 여기 남겨 두고 떠날 거예요 All of my life I've been waitin' in the rain I've been waitin' for a feelin' that never ever came 내 모든 삶의 시간을 난 항상 빗속에서 당신을 기다렸어요 난 언제나 결코 오지 않을 그런 다정함을 기다렸어요 It feels so close But always disappears 그렇게 가깝게 느꼈지만 하지만 그런 느낌들은 언제나 사라지고 말았어요 Darlin' in your wildest dreams You never had a clue But its time you got the news 그대여 당신의 가장 황량한 꿈들 속에서 난 당신을 전혀 알 수가 없어요 하지만 이젠 당신이 새로운 소식을 들을 시간이예요 I'm gonna harden my heart I'm gonna swallow my tears I'm gonna turn and leave you here... 난 내 마음을 단단히 먹을 거예요 난 내 눈물들을 삼킬 거예요 난 돌아서서 당신을 여기 남겨 두고 떠날 거예요 (instrumental) Darlin' in my wildest dreams I never thought I'd go But its time to let you know 그대여 난 내 자신의 무모한 꿈들 속에서 절대로 당신을 떠날 생각을 해 본적이 없었지요 하지만 이젠 당신이 알아야만 할 시간이 왔어요 I'm gonna harden my heart I'm gonna swallow my tears I'm gonna turn and leave you here... 난 내 마음을 단단히 먹을 거예요 난 내 눈물들을 삼킬 거예요 난 돌아서서 당신을 여기 남겨 두고 떠날 거예요 I'm gonna harden my heart I'm gonna swallow my tears 난 내 마음을 단단히 먹을 거예요 난 내 눈물들을 삼킬 거예요 Harden my heart I'm gonna swallow my tears Oh oh oh oh 내 마음을 단단히 먹고 난 내 눈물들을 삼킬 거예요 Harden my heart I'm gonna harden my heart I'm gonna swallow my tears 마음을 단단히 먹고 난 내 마음을 단단히 할 거예요 난 내 눈물들을 삼킬 거예요 Quarterflash 8" 自走砲 ♡* 당신의 노래 / 박우복 *♡ 포근한 당신의 노래가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지나간 시간들을 들춰보면 당신의 노래로 여울져있지만 귀담아 듣지 않으렵니다 오늘 그리고 내일에 부르는 당신의 노래가 나의 가슴에 울려 남은 날들을 아름답게 적시며 해를 넘기기 전에 당신을 찾을 수 있으니까 어제는 단지 오늘을 만들기 위한 시간들이고 오늘 부르는 당신의 노래가 나의 이정표 이기에. ♤*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송영심 *♤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것은 꼭 사랑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리움을 놓치고 살면 금방이라도 죽을 것만 같은 두려움 때문입니다. 그리움에 매달려 사는 것은 꼭 그대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리움을 놓아버리면 당신 만나 비로소 알게 된 큰 세상 등지고 그대 만나기 이전의 그 밋밋함으로 돌아갈 것 같은 불안함 때문입니다. 그리움에 사무쳐 사는 것은 꼭 미련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리움을 떨쳐버리면 텅 빈 가슴 채울 길 없는 허망함 때문입니다. 그 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기 전에는 사랑했던 이를 잊지 못한다 하는데 마지막 사랑이라 믿으며 당신께 모든 정열을 쏟았기에 다시는 그 누구를 사랑할 수가 없답니다. 중년의 사랑이 두려운 것도 중년의 이별이 두려운 것도 다시는 똑같은 사람 만나 사랑할 수 있는 시간과 열정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제가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입니다. 이것이 제가 당신을 붙들고 사는 이유입니다. 이렇게 그리움이 드러날까 숨죽이면서까지 . . 【 좋은 글 아름다운 이야기 중에서 】 Photo Gallery Katerina Belkina 삶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내일"이다. "내일"이란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은 가난하고 불행하고 실패한다. "오늘"은 승자들의 단어이고 "내일"은 패자들의 단어라고 한다. 당신의 일생을 바꾸는 말은 "오늘"이다. [로버트 기요사키] Harden My Heart / Quarterflash

출처 : 좋은글 아름다운 이야기

글쓴이 : 팔인치자주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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