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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랩] ♡ 마음이 말하는 것은. ♡ First Of May / Sarah Brightman
    음악편지(자주포님의 선물) 2007. 8. 4. 20:08



    
    

        좋은사람 좋은글

    팔인치의 ♬ 음악편지 cafe.daum.net/timeside
    - Sarah Brightman -
    사라 브라이트만은 1960년 8월 14일 영국의 버크햄스테드에서 태어났다.3살때 에름허스트 발레 학교에 입학하면서 예술가로서 교육을 받게 된다.그녀는 13살 때 런던 웨스트 엔드의 피카딜리 극장에서 공연된 I and Albert 에 출연한다. 그리고 16살 때 댄스 그룹 Pans People의 멤버로 참여하고 18살 땐 알린 필립스의 무용단 Hot Gossip에 들어간다. 18살이던 1978년에 락 그룹 메니저였던 앤드류 그래험-스튜어트와 첫 결혼생활을 시작하고(1983 이혼),78년 싱글앨범 I Lost My Heart To A Starship Troope로 음악계의 주목을 받는다. 1981년 런던에서 공연된 <캐츠>의 오리지널 캐스팅 멤버로 참가하면서 앤드류 로이드 웨버를 만나게 된다. 1984년엔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Song And Dance에 출연하고 같은 해 앤드류 로이드 웨버와 결혼한다.(1990년 이혼). 1985년에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Requiem을 초연해, 그 해 그래미상 최우수 클래식 신인상 후보에 오른다. 엔드류 로이드 웨버와 이혼후 잠시 공백 기간을 가진 사라 브라트이트만은 미국으로 건너가 프랑크 피터슨과 손잡고 솔로 앨범 Timeless를 발표한다.특히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한 Time To Say Goodbye 는 원래 보첼리의 솔로 앨범에 있던 곡으로 독일 출신의 세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헨리 마스케의 은퇴경기에서 오프닝곡으로 사라 브라이트만과 함께 불러 청중을 감동시켰다.싱글 Time To Say Goodby는 전세계적으로 1000만장이상 팔렸고 그녀의 작품과 천부적인 재능을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그녀는 흉성과 두성을 다 사용하는 몇 안되는 가수이기도 하다.그녀의 다재다능함은 타고난 것이라고 그녀는 말한다. 그녀는 각기 다른 환경을 경험하며 성장하였고 60년대 락 음악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음악의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음악을 듣는다고 한다.
    
    
    
    
    - Sarah Brightman -


    First Of May - Sarah Brightman -


    When I was small, and Christmas trees were tall We used to love while others used to play 내가 어릴 적에는 크리마스 트리가 크게 느껴졌지요 친구들이 놀고 있는 동안 우리는 사랑을 나누곤 했지요 Don't ask me why, but time has passed us by Someone else moved in from far away 내게 왜냐고 묻지 마세요 세월은 우리도 모르는 새 흘러 버렸거든요 누군가가 저 멀리서 이사를 왔거든요 Now we are tall, and Christmas trees are small And you don't ask the time of day 이제 우리는 자라서 크리스마스 나무가 작게 느껴지네요 당신은 그 시절에 대해 묻지 않네요 But you and I, our love will never die But guess we'll cry come first of May 하지만 그대와 나,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거예요 우리는 눈물 지을거라 여겨지네요. 5월의 첫날이 오면 The apple tree that grew for you and me I watched the apples falling one by one 사과나무는 당신과 나를 위해서 자랐났어요 난 사과가 나무에서 하나씩 떨어지는것을 보았죠 And I recall the moment of them all The day I kissed your cheek and you were mine 그리고 난 지난 모든 순간들을 회상해요 당신의 뺨에 입맞춤 하던 날과 당신이 나의 사람이었던 때를 Now we are tall, and Christmas trees are small And you don't ask the time of day 이제 우리는 자라서 크리스마스 나무가 작게 느껴지네요 당신은 그 시절에 대해 묻지 않네요 But you and I, our love will never die But guess we'll cry come first of May 하지만 그대와 나, 우리의 사岵?영원할거에요 우리는 눈물 지을거라 여겨지네요. 5월의 첫날이 오면 When I was small, and Christmas trees were tall 내가 어릴 적에는 크리마스 트리가 크게 느껴졌지요 Do do do do do do do do do... Don't ask me why, but time has passed us by Someone else moved in from far away 내게 왜냐고 묻지마세요 세월은 우리도 모르는 새 흘러 버렸거든요 누군가가 저 멀리서 이사를 왔거든요
     
    
    
    
    
     - 처음부터 다시 - 
      사람도 나무처럼 일 년에 한 번씩 죽음 같은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깨어나 연둣빛 새 이파리와 분홍빛 꽃들을 피우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았다. - 공지영의《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중에서 - *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정말로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은 뒤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늦어지는 것 같지만 사실은 바르게 가는 것이고, 바르게 가는 것이 곧 지름길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 마음이 말하는 것은. ♡
      사람들은 겉으로 보이는 것을 믿는다 또한 수군거리거나 말한다 그의 영혼이 얼마나 시무룩한지 그의 가슴이 얼마나 아프고 시린지 내 알 바 아니라고 비웃듯이 말이다 마음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들이 겉으로 보이는 것을 믿을 때 그의 눈이 무엇을 말하는지 들여다 보라고 달콤한 사탕발림에 속지 말고 귀를 열고 들어보라고 속삭이는 것일까 사람들이 바쁘게 우왕좌왕 걸어갈 때 나도 바삐 걸어서 휩쓸리지 말고 조용히 눈을 감고 마음의 문을 열고 높 푸른 하늘을 날아 보라고 가만히 귀뜸 해 주는 것일까 편견을 갖기 쉬운 시대에 편견을 버리고 그의 영혼이 시무룩할 때 위로해 주고 그의 가슴이 아프고 시릴 때 감싸주는 그것이 바로 마음이 말하는 것일거다 - 좋은 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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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은 가정의 달입니다.소중한 가정을 사랑과 용서와 이해로 아름답게 가정을 지켜 나가야 겠지요.
    오월에는 대화 하는 습관을 길러 보심이 어떨런지요.? 더 많은 사랑과 관심과 서로 섬김으로써
    행복이 찾아 오겠지요.행복한 가정 화목한 가정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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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st Of May - Sarah Brightman ~~~ ♬

    출처 : 좋은글
    글쓴이 : 팔인치자주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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