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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랩] ♡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 Stop - Sam Brown
    음악편지(자주포님의 선물) 2007. 8. 4. 20:07



    
    

        좋은사람 좋은글

    팔인치의 ♬ 음악편지 cafe.daum.net/timeside
    - Sam Brown -
    베이스음이 일품인 이 곡은 영국 여가수의 매력을 원없이 느낄수 있는 곡 이랍니다.클래식 보컬리스트였던 Vicki Brown의 딸로 영국에서 태어난 Sam Brown은 보컬 리스트이자 키보드로서 1987년 발매된 그녀의 데뷔 앨범 한 장으로 스타덤에 오르게 되죠. 바로 이노래.. Stop입니다. Sam Brown은 1964년 생으로,1987년 첫 앨범에서 이 인기를 얻어 성공적인 발걸음을 내딛었지만 2000년대 까지 꾸준히 앨범 할동을 하면서도 첫 앨범만큼의 뚜렷한 성적을 내고 있지는 않다.솔로로 데뷔하기 전부터 Sam Brown은 여러 뮤지션들과의 앨범작업을 통해 백 코러스등으로 인정을 받았다.1982년부터 Jon Lord를 비롯, David Gilmour, Pink Floyd,Deep Purple 등의 앨범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 Sam Brown -


    Stop - Sam Brown -


    All that I have is all that you've given me Did you never worry that I'd come to depend on you I gave you all the love I had in me Now I find you've lied and I can't believe it's true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은 당신이 내게 준 것이에요 당신에게 의지 한다는 것을 당신은 믿고 있었죠? 내가 간직했던 사랑을 전부 당신께 줬어요 하지만 지금은 당신이 거짓말을 해 왔다는 걸 알았어요. 그 사실을 믿을 수가 없어요 Wrapped in her arms I see you across the street And I can't help but wonder if she knows what's going on You talk of love but you don't know how it feels when you realize that you're not the only one 다른 여자와 팔짱을 끼고 거리를 지나가는 것을 봤어요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녀가 안다면 난 많이 놀랄거에요 당신은 사랑에 대해 말해 왔었죠 하지만 당신이 내 사랑 유일한 사람이 아니란 것을 알아차렸을 때 그 감정이 어떤지 당신은 몰라요 Oh, you'd better stop before you tear me all apart You'd better stop before you go and break my heart Ooh, you'd better stop 내 가슴을 이렇게 찢어 놓지 말고 그만 두세요 내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고 그만 두는게 좋겠어요 그만두세요 Time after time I've tried to walk away but it's not that easy when your soul is torn in two So I just resign myself to it every day Now all I can do is to leave it up to you 시간이 지나면서 난 벗어나려고 애썼어요 하지만 당신의 영혼이 둘로 나눠 진다면 쉬운 일은 아니죠 그래서 난 매일 당신을 잊기위해 나를 포기하죠 당신으로부터 벗어 나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에요 Stop if love me (You will remember) now's the time to be sorry (that day before) I won't believe that you'd walk out on me 날 사랑한다면 그만두세요 (당신은 기억할 거에요..) 이제 지금이 바로 내게 사과할 때에요 (이전에 우리가 사랑했던 날들을...) 당신이 날 떠난다는 사실은 받아 들일 수 없어요
     
    
    
    
    
     - 눈물이 나왔다- 
      깨우침을 얻는 성소란 곳이 따로 있는 것일까. 바이칼에 와서 보니 내 삶이란 것이 부초는 커녕 먼지만도 못하다. 왜 이러는 것인지 모르겠다. 눈물이 나왔다. 뜨겁게 흘렀다. 나는 여기에 왜 왔는가. 그랬다. 끝없이 이어지는 고난의 정체는 무엇인지, 따져 묻고 싶었다. 누구에게 따져야 할지 몰라, 눈을 감았다.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았다. - 신영길의《나는 연 날리는 소년이었다》중에서 - * 불을 삼킨 것도 아닌데 뜨겁게 달아오른 눈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릴 때가 있습니다. '깨우침'을 얻는 순간의 눈물입니다. 사랑을 뒤늦게 깨닫고 흘리는 눈물... 감사와 용서를 비로소 깨닫고 흘리는 눈물... 내 삶의 고난의 정체를 마침내 깨닫고 쏟는 눈물... 그 뜨거운 눈물이 있기에 오늘의 내가 있고, 오늘보다 더 맑은 내일의 내가 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늘 아쉬운 마음으로 그사람을 그리워 합니다. 가끔은 그리움... 기다림에 지쳐 그사람에게 투정을 부려 봅니다. 하지만 이내 후회하는 나 자신을 발견 합니다. 아마도 그사람이 나보다 더... 힘들어 할지 모른다는 것을... 느낌이 있어 그리웁고 생각이 있어 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아니라면 이런 마음도 품을수 없겠지만 조금은 빠듯한 일상의 하루도 당신이 있어 미소로 보낼수 있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바라봐 주는 당신이 있기에 늘 행복해지는 내가 있습니다. 힘들고 고단한 하루라도 당신을 기억하면 기쁜 하루가 되듯이 늘 기쁜 당신 입니다. 당신의 마음이 안에 자리해서 늘 여유로움이 넘쳐 납니다. 외로움도 이젠 그리움이고 사랑 입니다. 당신때문에 생겨난 알수 없는 마음 입니다. 그런 당신 사랑 합니다. 멀리 있어도 언제나 나의 생각속에 나의 가슴속에 늘 살아 숨쉬는 당신 나의 사랑입니다. - 좋은사람 좋은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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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단할 때에 결단하지 않으면 그것 때문에 오히려 그 난(亂)을 받게 된다.  -고시원- 
    마음은 알 수 없는 요술 항아리입니다.
    그 속에는 온갖 행동을 유발시키는 흑백 감정 파일로 꽉 차 있습니다.
    모든 결단은 시기와 때를 맞추어 결단 해야 합니다.그 시기를 놓치면 나에게 큰 오점으로 남지요.
    좋은결단, 긍정적인 결단으로 성공과 행복으로 가득 넘쳐 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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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p - Sam Brown ~~~ ♬

    출처 : 좋은글
    글쓴이 : 팔인치자주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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