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인치의 ♬ 음악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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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 이경운 ~~
너에게 - 이경운
처음은 아냐 언제나 처럼
너의 눈은 나를 너머 바라보네
바라진 않아 내게 오는 맘
피하려는 너의 모습 이제 그만 해
곁에 있어도 다가설 수 없어
사랑하는 마음 감추고 있지만
흐르는 미소로라도 건네는 사랑
내안에 널 가두어 사랑해
때로는 힘이 들어 비워 진 가슴
사랑을 놓아 버리고
떠나기엔 너무 늦은 지금 나에게
다가오는 너의 미소에
이제는 아냐 너를 사랑해
이제는 말하겠어 사랑한다고
그말만은 말아 달라던
너에게 말할거야 사랑해
곁에 있어도 다가설 수 없어
사랑하는 마음 감추고 있지만
흐르는 미소로라도 건네는 사랑
내안에 널 가두어 사랑해
때로는 힘이 들어 비워 진 가슴
사랑을 놓아 버리고
떠나기엔 너무 늦은 지금 나에게
다가오는 너의 미소에
이제는 아냐 너를 사랑해
이제는 말하겠어 사랑 한다고
그 말만은 말아 달라던
너에게 말할거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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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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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람이기 때문에 ~~ ☆
사람이 산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함께 일 때
비로소 의미가 있는 것이지 싶다.
우리 삶의 모든 기쁨과 슬픔도
결국은 사람에서 기인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사람이 아닌 다른 모든 것들은
중심이 아닌 조건들에 불과하다.
문득 주위를 돌아보면 개개인은 모두가 소중하지만,
우리들의 관계는 얼마나 메말라가고 있는지 모른다.
인생을 살면서 잊지 않아야 할 한 가지 사실은
사람을 소중히 하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리라.
- 장성숙의《그래도 사람이 좋다》中에서 -
☆ 하루를 사는 일. ~~ ☆
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을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 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지난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르게 한 번 살아볼 텐데 하며
후회하고 아쉬워합니다.
누구든 공동묘지의 수많은 비석들도
부끄런 삶에 대한 변명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한 번 지나가면 다시 살아볼 수 없는 시간
순간의 시간을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사는 일이란
너그러워지고 칭찬하고 겸손하고
진지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끝내는 일은 반성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는것을 뜻합니다.
-기다림이 있어 삶이 아름답습니다 -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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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그날이 일생을 통해서 가장 좋은 날이라는 것을 마음속 깊이 새겨 두라. -에머슨-
에머슨은 그날 그날이 일생을 통해서 가장 좋은 날이라는 것을 마음속 깊이 새겨 두라고 말씀하며,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지금 현재의 그날, 그날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이미 지나간
어제의 과거도 아직 오지도 않은 내일의 미래보다 지금 현재의 그날 그날들의 중요성은 제 아무리
강조하여도 부족함이 없다 할 것입니다. 한번 지나가면 영원히 다시 오지 않는 지금 현재의 그날
그날들을 최선을 다하여 살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소망합니다...*^^*
너에게 - 이경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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