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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랩] 꿈의 대화 **바다새** 10월 6일 음악편지
    기타 연주곡 2006. 10. 13. 22:34
     
     좋은글의  ♬ 음악 배달
    cafe.daum.net/timeside 
    
    꿈의 대화 / 바다새 좋은글의 음악 배달 머무는 동안 편안한 자리 되세요.. *^^*

          꿈의 대화 / 바다새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꿈 들려주네 에에에~~~~~ 너의마음 나를 주고 나의그것 너 받으니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에 꽃이 피고 밤엔 눈이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꽃눈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때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손 마주잡고 지는해 바라보자 에에에~~~~~ 조용한 호수가에 아무도 없는 곳에 우리의 나무집을 둘이서 짓는다 흰눈이 온세상을 깨끗이 덮으면 작은 불 피워놓고 사랑을 하리라 네가 제일 좋아하는 별들이 불밝히면 네가 제일 좋아하는 창가에 마주 앉아 따뜻이 서로의 빈곳을 채우리 내눈에 반짝이는 별빛을 헤리라 외로움이 없단다 우리들의 꿈속에 서러움도 없어라 너와 나의 눈빛엔 마음 깊은 곳에서 우리함께 나누자 너와 나만의 꿈의대화를~~~
"매일 일을 끝내고 잊으라.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다했다. 내일은 새 날이니,훌륭하고 침착하게 시작하라." - 에 / 머 / 슨(Emerson) - 구겨진 スŀ존심、 ┌┬┬┬┬┬┬┬┬┬┬┬┬┬┬┬┬┬┬┬┬┬┬┬┬┬┬┬┬‥´┐ Łσvё을 ㈛ヱ 싶을땐 ズŀ존심Øl 구겨져도 ∧Б관없でŀ、 Łσvё을 ㈛면서 구겨진 종Οıフŀ 펴スl듯 でŀ잊은듯 행복㈛てŀ、 ŁσvёΟı 끝나면 구겨ズı는거l Οł니乙Г o├예 찢겨 버린とŀ、 └┬┬┬┬┬┬┬┬┬┬┬┬┬┬┬┬┬┬┬┬┬┬┬┬┬┬┬┬‥´┘
        ♡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 병(甁)에 물을 담으면 '물 병'이 되고, 꽃을 담으면'꽃 병' 꿀을 담으면'꿀 병'이 됩니다. 통(桶)에 물을 담으면'물 통'이 되고, 똥을 담으면'똥 통' 쓰레기를 담으면'쓰레기 통'이 됩니다. 그릇에 밥을 담으면'밥 그릇'이 되고, 국을 담으면 '국 그릇' 김치를 담으면 '김치 그릇'이 됩니다. 병(甁)이나 통(桶)이나 그릇은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쓰임으로 쓸 수도 있고 허드레 일에 쓰일 수도 있읍니다. 꿀 병이나 물 통이나 밥 그릇등 좋은 것을 담은 것들은 자주 닦아 깨끗하게 하고 좋은 대접을 받는 대신, 좋다고 여기지 않는 것을 담은 것들은 한 번 쓰고 버리거나, 가까이 하지 않고 오히려 멀리하려는 나쁜 대접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병,통,그릇들은 함부로 마구 다루면 깨어지거나 부서져서 곧 못쓰게 되기 쉽습니다. 우리 사람들의'마음'도 이 것들과 똑 같아서,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대접을 받을 수도 있고 못된 대접을 받아 천덕꾸러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즉 우리 마음 속에 담겨 있는 것들이 무엇이냐에 따라‘사람 대접’을 받느냐 아니냐로 달라지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불만,시기,불평등 좋지 않은 것들을 가득 담아두면 욕심쟁이 심술꾸러기가 되는 것이고 감사,사랑,겸손등대접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좋은 것들을 담아두면 남들로부터 무엇을 담느냐 하는 것은, 그 어느 누구의 책임도 아니고 오직"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출처 : 좋은글
글쓴이 : hanyi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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