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크랩] 퉁소 / 정 규수우리민요 2006. 10. 8. 20:55
퉁소 정 규수 물따라 세월가듯 끊어 질 듯 이어지고 녹여진 애간장이 밀물처럼 밀려 올까 들이 마시자니 한 맺혀 울 것 같고 붙잡자니 한풀이로 보여질라 뉘...뜨거운 입김이기에 가슴만 쓰다듬다 아니 온 듯 사라질까 아니가고 머무를까
글쓴이 : 공수래공수거 원글보기메모 :'우리민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김영임 / 민요모음 (0) 2007.05.20 [스크랩] 우리민요 24곡 (0) 2007.05.20 [스크랩] 김부자 /일자상서 (0) 2006.06.11 [스크랩] 영혼을 울리는 명상음악 (0) 2006.06.11 [스크랩] 가시리 (청산별곡) (0) 200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