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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별과 달을 고요한~밤이돼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밤 구름위에 저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돼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오라 반짝이네 - song by 김 세 환 - 출처 :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글쓴이 : 뫼비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