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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중국 명산 장가계 사계절등산 여행 기행 2017. 9. 9. 10:29
♡ 중국 명산 장가계 사계절
▲ 장가계 대외 교통도.
▲ 중국 명산 장가계비
▲ 장가계의 남천문
▲ 장가계 국립 삼림공원내 수요사문에 위치하는 백룡 엘리베이터 입구
▲ 장가계 산 봉우리 기맘과 생명체에 감탄을 아끼지않는다..
▲ 이 보봉호의 명경같이 맑은 호수의 깊이는 72M로 이 호수에는 식인어인
와우와우어가 살고 있는데 우는 소리가 마치 어린아이가 우는 소리와 같다하여
붙은 이름이다.
이 고기는 특산물로 지정되어 보호어종인데 매운탕이 일품이레요.
▲ 장가계의 비취, 보봉호(寶峰湖)
보봉호는 댐을 쌓아 물을 막아 만든 인공호수이다.
길이는 2.5㎞이며, 수심이 72m이다.
아름다운 호수와 그윽한 주위 환경이 어울려
무릉원의 수경(水景) 중의 대표작으로 뽑힌다.
호수 안에는 작은 섬이 있고, 바깥쪽으로는 기이한 봉우리들이 들어서 있으며,
봉우리는 물을 감싸 안고 있어서 위에서 내려다 보면
마치 산 속에 비취 알맹이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입구에서 25분 정도 걸으면 배를 탈 수 있는 선착장에 도착하게 되는데,
40분 정도 걸리는 배 유람은 마치 신선이 되어
무릉도원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한다.
▲ 장가계 어필봉.
어필봉은 장가계의 대표적 관광지 중 하나로 천자산 자연보호구역에 속해있다.
흙없는 돌봉우리 사이사이에 푸른 소나무가 자라있는 모습이
마치 붓을 거꾸로 꽂아 놓은 모양을 하고 있다
전해지는 얘기에 의하면 전쟁에서 진 후 하늘의 천제를 향해
황제가 쓰던 붓을 던진것이 땅에 꽂혀 만들어진 봉우리라하여
"어필봉"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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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가계 천자산에 안개비가 내리고 있다.
▲ 장가계 천자산의 필봉.
▲ 장가계 절벽 위의 천연 석교 - 천하 제일교
▲ 장가계 풍광 섭영 정품 사진 016비행기가 지나가는 기암동굴.
▲ 016 비행기가 기암동굴을 들어가고 나오는 모습
▲ 장가계 풍광 정품사진 006비경과 계곡수로.
▲ 장가계의 아름다운 용암동, 황룡동굴(黃龍洞, 황롱통)석순.
무릉원의 제일 동쪽에 있는 삭계곡의 북단으로 7km 떨어진 곳에 있는 이곳은
1983년에 발견된 곳으로, 지각운동으로 이루어진 석회암 용암동굴로서
중국 10대 용암동 중 하나다. "중화최대의 아름다운 저택",
"중국의 국실(國室)", "종유동 중의 최고"라는 이름들이 따라다닐 정도로
그 아름다움이 곳곳에 이름을 떨치고 있다.
상하 총 4층으로 되어 있으며 총 면적은 618ha, 동굴을 지탱하고 있는
종유기둥의 길이를 모두 합한 것이 14,000m 에 달하는 규모를 가지고 있다.
동굴내에는 1곳의 물고(물구덩이)와 2곳의 하류, 3곳의 폭포, 4곳의 연못,
13개의 궁정, 96개의 길이 있고 각각 석유, 석주, 석화, 석복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에서 정해신침(定海神針)이라는 곳은 황룡동에서 가장 기이한 풍경을
가진 곳으로 유명한데, 종유석으로서 높이가 27m에 달한다.
이곳은 1998년 중국 평안보험공사라는 보험회사에서
1억원(인민비)의 보험을 든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곳 외에 미궁(迷宮), 용궁(龍宮) 등 기이하고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 장가계 아름다운 기암과 운해
▲ 장가계 아름다운 기암과 운해
▲ 웅장한 기암과 하룡장군을 기념하는 하룡(賀龍)장군 동상
천자산 자연보호구에 속해있는 전망대로 중국의 10대 원수 중 한 명인
하룡장군을 기념하기 위한 거대한 동상이 세워져 있다.
이곳에서 가장 눈에 띄는 하룡장군 동상 외에도 병기관(兵器館),
하룡 전시관 등이 함께 들어서 있다. 동상의 높이는 6.5m ,
무게는 9톤으로 근래 100년동안 중국에서 만들어진 가장 큰 동상이기도 하다.
또한, 전망대 입구에 있는 "하룡공원"이라는 네 글자의 이름은
1995년 3월에 강택민 총서기가 직접 쓴 것이다.
▲ 운해속에 설경
▲ 안개속에 설화
▲ 아름다운 설경
▲ 장가계 아름다운 폭포공연장?
▲ 장가걔의 일출
▲ 장가계의 아름다운 기암
▲ 장가계 기암의 신비함
▲ 장가계 계곡의 아름다음
▲ 장가계 아름다운 운해
▲ 장가계의 가을 풍경[1]
▲ 장가계의 가을 풍경[2]
▲ 장가계의 초겨울
▲ 장가계의 천자산 자연보호구(天子山自然保護區)
▲ 장가계의 기암
▲ 장가계의 아름다운 운해
▲ 장가계의 아름다운 기암
▲ 장가계 절벽 위의 천연 석교 - 천하 제일교
11982년에야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천하제일교'는자연이 만들어낸 또하나의 걸작품으로 실제 처음 발견 했을 당시에는
수나라때 만들어진 석교로 알려졌을 정도로 정교하다.
1400여년의 긴 세월 동안 여러차례의 지각 변동과 기후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이 천연 석교는 300미터 높이의 바위 둘을 너비 2미터,
길이 20미터의 돌판이 잇고 있다.
깍아지른 듯한 절벽에 놓여있기에 다리위를 거닐다 보면 아찔한 느낌마저 든다.
▲ 장가계 환상적인 운해
▲ 장가계의 운해속에 케이블카
▲ 장가계 운해의 아름다음
▲ 장가계의 기암속에 운해 넋을 잃을만큼 아름다운 미혼대
▲ 장가계 환상적인 기암 넋을 잃을만큼 아름다운 미혼대
▲ 장가계 석양의 운해
▲ 장가계의 설경
▲ 장가계의 설경
▲ 장가계 외롭게 임을 기다리고 있는 기암
▲ 장가계 석양의 백룡 엘리베이터
▲ 장가계 신비한 기암
▲ 야생화의 고향, 십리화랑(十里畵廊)모노레일
협곡의 양쪽으로 수풀이 무성하게 자라 있고 5km 길이에 야생화의 향기가 날린다.
기이한 봉우리와 암석이 각양각색의 형상을 띠고 있어서
마치 한 폭의 거대한 산수화를 연상시킨다.
십리화랑의 길을 따라서 들어가보면 전각루(轉閣樓), 수성영빈(壽星迎賓),
양면신(兩面神) 등의 10여 개의 관광지가 있다
▲ 장가계 야생화의 고향, 십리화랑(十里畵廊)
▲ 장가계 아름다운 기암
▲ 장가계의 대표적인 얼굴 넋을 잃을만큼 아름다운 미혼대
미혼대는 천자산에있는 곳으로 정신(혼)을 잃을 만큼 아름다운 곳이라하여
미혼(迷魂)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미혼대는 크게 두부분으로 나뉘어 지는데 한 부분이 2미터 정도 더 높으며
면적은 100제곱미터정도로 열댓명이 앉을 수 있는 넓이다.
불규칙적으로 뾰족하게 솟아있는 석봉들이 안개에 싸여있는 모습은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것과 같고 그 아름다움에 빠져있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그 광대한 자연속에 그대로 동화되어 버리고 만다.
▲ 장가계 신비함
▲ 장가계 백룡 엘리베이터
장가계 국립 삼림공원내 수요사문에 위치하는 백룡 엘리베이터는
높이만도 335미터나 되는 세계 제일의 관광전용 엘리베이터이다.
실제 운행 높이는 313미터로 밑으로 156미터는 산속 수직동굴이며
그위 170미터는 산에 수직 철강구조를 설치하여 만들었다.
수요사문, 금편계,삼림공원에서 원가계,천자산,오룡채를
3대의 엘리베이터가 운행하며 연결하고 있다.
▲ 장가계의 맑고 아름다운 보봉호
▲ 장가계 신비한 동굴[2]
▲ 장가계 신비한 동굴[3]
▲ 장가계 신비한 동굴[4]
▲ 장가계 신비한 동굴[5]
▲ 장가계 신비한 동굴[6]
▲ 장가계 신비한 동굴[7]
▲ 장가계의 아름다운 운해
▲ 장가계 아름다운 폭포
▲ 장가계와 원가계를 오가는 유일한 교통수단인 케이블카
일일편균 900명을 이동시키고 있다고 한다..
출처/ http://cafe.daum.net/areumsan/HwPh/2?q=%C0%E5%B0%A1%B0%B3%20%BB%E7%C1%F8
출처 : 오솔길글쓴이 : 黔丹善士 원글보기메모 :'등산 여행 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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