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ige Verbundenheit / Ralf Eugen Bartenbach
|
기타리스트 Ralf Bach는 독일 바바리아 태생의 키보디스트로서 본명은 Ralf Eugen Bartenbach인데 줄여서 랄프 바흐라 통칭한다.
그는 아버지의 바이올린으로 마리오 란자가 연주하였던 아리아 때문에 음악으로 항상 가득 차 있는 집에서 성장했다. 키보드를 연주하게 되면서, 작곡은 물론 수 많은 악기를 다루게 되었다고 한다.
Ralf Bach는 전원 생활을 하는 까닭에 자연과 쉽게 벗할 수 있기때문인지 그의 음악은 지극히 편안함을 안겨줄 정도로 명상적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