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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W: 【 팔인치음악메일 】♡* 마음의 선물을 드립니다 *♡ Creep / Radiohead
    음악편지(자주포님의 선물) 2011. 11. 13. 10:35

     

    --------- 원본 메일 ---------
    보낸사람: "좋은글 아름다운 이야기 운영자" <kimyoung7022@hanmail.net>
    받는사람:
    날짜: 2011년 11월 10일 목요일, 01시 02분 41초 +0900
    제목: 【 팔인치음악메일 】♡* 마음의 선물을 드립니다 *♡ Creep / Radio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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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인치음악메일 】♡* 마음의 선물을 드립니다 *♡ Creep / Radio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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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ep / Radiohead 라디오헤드(Radiohead)는 영국 옥스퍼드셔 주 애빙던에서 결성된 얼터너티브 록 밴드다.1992년 첫 번째 싱글 앨범《Creep》을 발매했다. 이 곡은 초기에 큰 인기를 얻지 못했으나 그들의 데뷔 앨범 《Pablo Honey》가 발매된이후 몇달이 지나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라디오헤드의 인기는 1995년 그들의 두 번째 정규 앨범 《The Bends》가 영국에서 발매되면서 오르기 시작했다. 《The Bends》는 짜임새 있는 기타 구성과 보컬 톰 요크의 팔세토 창법으로 비평가와 팬들의 좋은 성원을 받았다. 1997년에 발매된 세 번째 정규 앨범 《OK Computer》는 그들을 세계적인스타로 만들었다. 현대적 소외감을 주제로 광대한 사운드를 사용하여 1990년대 명반 중 하나로 손꼽히게 되었다.네 번째 정규 앨범 《Kid A》(2000)와 다섯 번째 정규 앨범 《Amnesiac》(2001)은 실험적인 일렉트로닉, 크라우트록,포스트 펑크, 재즈의 영향을 받아 그들의 음악적 역량이 발달하였음을 보여주었다. 비록 대중의 평가가 나뉘었지만, 그들은 여전히 인기있었다. 《Hail to the Thief》(2003)는 기타를 중심으로 한 록과 일렉트로닉을 구사했고 신문의헤드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작사를 했다. 이 앨범은 대형 음반사 EMI와의 마지막 앨범이 됐다. 라디오헤드는 음반사와의 계약 없이 독자적으로 일곱 번째 앨범 《In Rainbows》(2007)을 그들의 홈페이지에 디지털 음반으로 소비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가격-심지어 무료로도-에 다운받을 수 있도록 발매하였다. 이후 정식 발매된 후 차트에서도성공을 거뒀다 그후 그들의 여덟번째앨범 《The King Of Limbs》(2011) 이 먼저 디지털음원으로나왔다 라디오헤드는 그앨범에 뉴스페이퍼 버젼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앨범을 도입했다.라디오헤드의 음악은 많은 리스너들과 비평가들의 리스트에 오른다.[1][2] 2005년 라디오헤드는 잡지사 롤링 스톤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음악가들" 리스트에 73위로 랭크되었다.[3] 그들의 최근 앨범들이 더 넓은 음악 분야의청중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초기 앨범 《The Bends》와 《OK Computer》는 여전히 브리티쉬 락에영향력있는 앨범으로 남아있다. - 위키백과 출처 -
     Creep 
    When you were here before네가 전에 여기 왔을 때Couldn't look you in the eye난 너의 눈을 제대로 쳐다볼 수도 없었어You're just like an angel넌 정말이지 천사같아Your skin makes me cry너의 살결은 날 울게해You float like a feather In a beautiful world넌 아름다운 세상속에서 깃털처럼 떠다니지I wish I was special내가 특별한 놈이었으면 좋겠어You're so fucking special넌 정말이지 끝내주게 특별해But I'm a creep, I'm a weirdo 하지만 난 쓰레기 같은 놈이야, 난 너무 나약해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도대체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거지? I don't belong here 난 이곳에 어울리지 않아 I don't care if it hurts아프다고 해도 상관없어I want to have control자제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I want a perfect body난 완벽한 몸을 가지고 싶어I want a perfect soul난 완벽한 영혼을 가지고 싶어I want you to notice When I'm not around내가 없다는걸 네가 눈치챌 수 있다면 좋겠어You're so fucking special넌 정말이지 끝내주게 특별해I wish I was special내가 특별한 놈이었으면 좋겠어But I'm a creep, I'm a weirdo하지만 난 쓰레기 같은 놈이야, 난 나약한 놈이야What the hell am I doing here?도대체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거지?I don't belong here난 이곳에 어울리지 않아She's running out again그녀가 또 멀어지고 있어She's running out그녀가 멀어지고 있어She's run~ run~ run~ run~ run~그녀는 더 멀어져~Whatever makes you happy너를 기쁘게 하는 것Whatever you want네가 원하는 모든 것You're so fucking special넌 정말이지 끝내주게 특별해I wish I was special내가 특별한 놈이었으면 좋겠어But I'm a creep, I'm a weirdo하지만 난 쓰레기같은 놈이야, 난 나약한 놈이야What the hell am I doing here?도대체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거지?I don't belong here난 이곳에 어울리지 않아I don't belong here난 이곳에 어울리지 않아
        Radiohead
              8" 自走砲
                가을에 꿈 하나 / 오광수
                가을에는햇살이 곱게 웃으며 찾아오는환하게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서마음 가는 사람과 마주 앉아따뜻한 차 한 잔을 하고 싶다많은 말은 하지 않아도파란 바다가 넘실거리는 것 같이마음은 함께 두근거리고어떻게 지냈느냐고 묻지 않아도하얀 파도에 눈을 감는 모습에서고독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마주봄이 쑥스러워둘 다 바다만 보고 있어도유리창에 비치는그 사람의 모습에서 영화 속 주인공 같은묘한 연민을 느끼면 더 좋겠다가을에는바다가 보이는 그 찻집이노란 머플러의 팔랑거림이혼자만의 생각이 되어다 마셔 버린 빈 찻잔나도 모르게 입으로 가져가고 있다  마음의 선물을 드립니다     오늘은 당신에게 순하고 순한 정금보다 더 빛나는나의 마음을 선물합니다오늘은 당신에게 웃음 하나 주고 싶습니다.. 반갑게 마주하는 웃음을 날려 드립니다. 오늘은 당신에게 믿음 하나 주고 싶습니다.. 한결같은 신뢰로 당신의 편이 되어 드립니다. 오늘은 당신에게 향기 하나 주고 싶습니다.. 멀리서도 은은하게 기분을 달래 드립니다.금목걸이 보석은 쉽게 구할 수 있고 쉽게 버릴 수도 있지만... 오늘은 당신에게 쉽게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당신께 드립니다.. 오늘은 당신에게 희망 하나 주고 싶습니다..매일 돋아나는 화분에 희망으로 심어 드립니다. 아무에게나 함부로 주지 않는 나의 정결하고 순한 마음을 오늘 당신에게 선물로 드립니다 오늘은 당신에게사랑 하나 주고 싶습니다. 살아있어 눈부신당신은 이미 내가 받은 선물입니다.. 선물함 속에 내 마음 가득히 넣어서정하고 정한 마음 이쁘게 담아서 오늘 이 시간 당신 계신 곳으로 바람결에 보내드립니다.당신을 그리워 하면서...오늘 하루도 좋은날 되소서... !!【 좋은글 아름다운 이야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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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부지런하면 생각하고, 생각하면 착한 마음이 일어나는데, 놀면 음탕하고, 음탕하면 착함을 잊으며, 착함을 잊으면 악한 마음이 생긴다. 【 소 학 】
                      Creep / Radio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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