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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랩] 카페☆운영─:★: 漢字(한자) 고사성어 모음...
    天 地 玄 黃 中 人 2011. 1. 2. 23:48
     
      【 고사성어 모음 " ㉠ " 】 呵呵大笑(가가대소) : 소리를 내어 웃음. 家家戶戶(가가호호) : 집집마다 家給人足(가급인족) : 집집마다 살림이 넉넉하고, 사람마다 의식에 부족함이 없다. 街談巷說(語)(가담항설(어)) : 길거리에 떠도는 소문 苛斂誅求(가렴주구) : 강제로 재물을 빼앗음 佳人薄命(가인박명) : 아름다운 사람은 운명이 기박함 苛政猛於虎(가정맹어호) :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 家和萬事成(가화만사성) :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되어 나감 刻骨難忘(각골난망) : 은덕을 입은 고마운 마음이 마음깊이 새겨져 잊혀지지 아니함 各自圖生(각자도생) : 제 각기 살길을 도모함. 刻舟求劍(각주구검) : 어리석고 융통성 없음 肝膽相照(간담상조) :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사귐 渴而穿井(갈이천정) : 목이 말라야 우물을 팜. 甘言利說(감언이설) : 남의 비위에 맞게 달콤한 말로 꾀는 말 感之德之(감지덕지) : 대단히 고맙게 여기어 어찌할 줄을 모름. 甘呑苦吐(감탄고토) : 신의를 지키지 않고 자기 비위에 맞으면 갖고 싫으면 내버림 甲男乙女(갑남을녀) : 보통 사람들 (善男善女, 匹夫匹婦, 張三李四, 愚夫愚婦, 樵童汲婦) 甲論乙駁(갑론을박) : 자기의 주장을 세우고 남의 주장을 반박함. 康衢煙月(강구연월) : 태평한 시대의 평화로운 풍경 改過遷善(개과천선) : 허물을 고치어 착하게 됨 改善匡正(개선광정) : 좋도록 고치고 바로잡음 蓋世之才(개세지재) : 세상을 덮을 만한 재주 去頭截尾(거두절미) : 머리와 꼬리를 잘라 버림. 居安思危(거안사위) : 편안히 살 때 닥쳐올 위태로움을 생각함 乾坤一擲(건곤일척) : 흥망 성패를 걸고 단판 싸움을 함 格物致知(격물치지) : 사물의 이치를 구명하여 자기의 지식을 확고하게 함 隔世之感(격세지감) : 딴 세대와 같이 몹시 달라진 느낌. 牽强附會(견강부회) : 이치에도 닿지 않는 것을 억지로 끌어다 붙임 見利忘義(견리망의) : 이익을 보면 의리를 잊음 見利思義(견리사의) : 눈앞에 이익이 보일 때 의리를 생각함 犬馬之勞(견마지로) : 자기의 노력을 겸손하게 일컫는 말. 犬馬之誠(견마지성) : 자기의 정성을 낮추어 일컫는 말 見蚊拔劍(견문발검) : 모기를 보고 칼을 뺌. 조그만 일에도 성을 내는 소견 좁은 행동 見物生心(견물생심) : 물건을 보고 욕심이 생김 堅如金石(견여금석) : 굳기가 금이나 돌 같음 見危授命(견위수명) : 나라가 위급할 때 목숨을 바침 見危致命(견위치명) : 나라가 위급하면 목숨을 바침 堅忍不拔(견인불발) : 굳게 참고 버티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 結者解之(결자해지) :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해야함 結草報恩(결초보은) : 죽어서라도 은혜를 갚음 謙讓之德(겸양지덕) : 겸손하고 사양하는 미덕 兼人之勇(겸인지용) : 몇 사람을 능히 당해낼 만한 용기 輕擧妄動(경거망동) : 경솔하고 망령된 행동 傾國之色(경국지색) : 나라의 운명을 위태롭게 할 만한 절세의 미인 經世濟民(경세제민) : 세상을 다스리고 백성을 구함. 敬而遠之(경이원지) : 겉으로는 공경하는 체 하면서 속으로는 멀리함 敬天勤民(경천근민) : 하느님을 공경하고 백성을 다스리기에 부지런함 驚天動地(경천동지) : 크게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함. 鷄卵有骨(계란유골) : 달걀에도 뼈가 있다는 뜻으로, 일이 방해됨을 이르는 말 鷄鳴狗盜(계명구도) : 작은 재주가 뜻밖에 큰 구실을 함 股肱之臣(고굉지신) : 임금이 가장 믿고 중히 여기는 신하 孤軍奮鬪(고군분투) : 적은 군사로 대적과 싸움. 膏梁珍味(고량진미) : 맛있는 음식 孤立無依(고립무의) : 외로와 의지할 데가 없음. 鼓腹擊壤(고복격양) : 태평세월임을 표현한 말. 배를 두들기면서 땅을 침 姑息之計(고식지계) : 당장의 편안함만을 꾀하는 일시적인 방편 孤掌難鳴(고장난명) : 혼자서 할 수 없고 협력해야 일이 이루어짐 苦盡甘來(고진감래) : 괴로움이 다하면 즐거움이 옴 高枕短命(고침단명) : 베개를 높게 베면 오래 못 산다는 말. 曲學阿世(곡학아세) : 정도를 벗어난 학문으로 세상 사람에게 아첨함 骨肉相爭(골육상쟁) : 부자 형제끼리 서로 싸움 公卿大夫(공경대부) : 삼공과 구경 등 벼슬이 높은 사람들 空手來空手去(공수래공수거) :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간다는 뜻으로, 사람이 세상에 태어 났다가 허무하게 죽는다는 말. 誇大妄想(과대망상) : 턱없이 과장하여 그것을 믿는 망령된 생각 過如不及(과여불급) :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함과 같음 過猶不及(과유불급) :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겉음 管鮑之交(관포지교) : 우정이 깊은 사귐 刮目相對(괄목상대) :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갑자기 느는 것을 보아 인식을 새롭게 함 光明正大(광명정대) : 언행이 떳떳하고 정당함. 矯角殺牛(교각살우) : 작은 일로 인해 큰 일을 그르침 巧言令色(교언영색) : 교묘한 말과 아첨하는 얼굴빛 敎外別傳(교외별전) :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이심전심 膠柱鼓瑟(교주고슬) : 변통성이 없는 소견을 비유한 말. 狡兎死而走狗烹(교토사이주구팽) : 필요할 때는 소중하게 쓰다가 그 소용이 없어지면 몰인정하게 내버리는 세상 인심을 비유로 이르는 말. 九曲肝腸(구곡간장) : 굽이굽이 사무친 마음속 救國干城(구국간성) : 나라를 구하여 지키는 믿음직한 군인이나 인물 狗尾續貂(구미속초) : 담비의 꼬리가 모자라 개의 꼬리로 잇는다. 훌륭한 것 뒤에 보잘것없는 것이 잇따름. 九死一生(구사일생) : 꼭 죽을 고비에서 살아남 口尙乳臭(구상유취) : 입에서 아직 젖내가 난다는 뜻, 언어와 행동이 매우 유치함을 일컬음 鳩首會議(구수회의) : 여럿이 한 자리에 모여 앉아 머리를 맞대고 의논함. 九牛一毛(구우일모) : 아주 큰 물건 속에 있는 아주 작은 물건 九折羊腸(구절양장) : 아홉번 꺾인 양의 창자, 꼬불꼬불하고 험한 산길 群鷄一鶴(군계일학) : 평범한 사람 가운데의 뛰어난 사람을 이룸 (=鷄群一鶴) 軍令泰山(군령태산) : 군대의 명령은 태산같이 무거움 君臣有義(군신유의) : 임금과 신하는 의가 있어야 한다 群雄割據(군웅할거) : 많은 영웅들이 각지에 자리잡고 서로 세력을 다툼 君爲臣綱(군위신강) : 신하는 임금을 섬기는것이 근본이다 屈而不信(굴이불신) : 굽히고는 펴지 아니함. 窮餘之策(궁여지책) : 매우 궁하여 어려운 끝에 짜 낸 한 가지 꾀. 權謀術數(권모술수) : 그때 그때의 형편에 따라 변통성 있게 둘러 추는 모략이나 수단 勸善懲惡(권선징악) : 착한 일을 권장하고 악한 일을 징계함. 捲土重來(권토중래) : 한 번 패한 자가 힘을 돌이켜 전력을 다하여 다시 쳐들어옴 橘和爲枳(귤화위지) : 귤이 화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 近墨者黑(근묵자흑) : 악한 사람을 가까이 하면 그 버릇에 물들기 쉬움 金科玉條(금과옥조) : 몹시 귀중한 법칙이나 규정 金蘭之契(금란지계) : 친구 사이의 우의가 두터움 錦上添花(금상첨화) : 좋은 일이 겹침 琴瑟之樂(금실지락) : 부부의 사이가 좋은 것 今時初聞(금시초문) : 이제야 비로소 처음으로 돌봄. 錦衣夜行(금의야행) : 비단옷을 입고 밤에 감. 아무 보람이 없는 행동 錦衣還鄕(금의환향) : 출세하여 고향에 돌아옴 金枝玉葉(금지옥엽) : 임금의 일가. 자손을 소중히 여겨 일컫는 말 氣高萬丈(기고만장) : 씩씩한 기운이 크게 떨침. 其利斷金(기리단금) : 절친한 친구사이 起死回生(기사회생) : 중병으로 죽을 뻔하다가 도로 살아나 회복됨. 奇想天外(기상천외) : 보통 사람이 생각할 수 없는 엉뚱한 생각. 起承轉結(기승전결) : 시문을 짓는 격식. 其臭如蘭(기취여란) : 그 향기가 난초와 같다. 절친한 친구사이 【 고사성어 모음 " ㉡~㉢ " 】 落花流水(낙화유슈) : 남녀간의 그리운 심정을 비유하는 말. 難兄難弟(난형난제) : 형인지 아우인지 분간하기 어려움 南柯一夢(남가일몽) : 한 때의 헛된 부귀 男負女戴(남부여대) : 남자는 짊어지고 여자는 임. 가난한 사람들이 떠돌아다니며 사는 것 濫 觴 ( 남 상 ) : 사물의 시초 男兒一言重千金(남아일언중천금) : 남자의 말 한 마디는 천 금의 무게를 가진다. 囊中之錐(낭중지추) : 뛰어난 재주는 숨기려 해도 저절로 드러남 內憂外患(내우외환) : 나라 안팎의 근심 걱정 內柔外剛(내유외강) : 사실은 마음이 약한데도, 외부에는 강하게 나타남 盧生之夢(노생지몽) : 한때의 헛된 부귀 영화 勞心焦思(노심초사) : 애를 써 속을 태움 綠陰芳草(녹음방초) : 푸른 나무 그늘과 꽃다운 풀. 綠衣紅裳(녹의홍상) : 곱게 차린 여인의 복색. 論功行賞(논공행상) : 세운 공을 논의하여 상을 줌 累卵之勢(危)(누란지세(위)) : 몹시 위태로운 형세 多岐亡羊(다기망양) : 학문의 길이 여러 갈래라 진리를 찾기 어려움 斷金之交(단금지교) : 쇠를 자를 정도로 절친한 친구사이를 말함 單刀直入(단도직입) : 요점을 바로 말하여 들어감 斷末魔(단말마) : 숨이 끊어질 때의 고통. 簞食瓢飮(단사표음) : 변변치 못한 음식 丹脣皓齒(단순호치) : 붉은 입술과 하얀 이 談笑自若(담소자약) : 위험이나 곤란에 직면해서도, 보통 때와 변함없이 유연하게 있는 모습. 堂狗風月(당구풍월) : 무식한 사람도 유식한 사람과 같이 있으면 감화를 받는다는 말. 螳螂拒轍(당랑거철) : 제 분수도 모르고 강적에게 반항함 大喝一聲(대갈일성) : 크게 한 번 소리치다. 大驚失色(대경실색) : 몹시 놀라 얼굴빛을 잃다. 大器晩成(대기만성) : 크게 될 인물은 오랜 공적을 쌓아 늦게 이루어짐 德不孤(덕불고) : 덕 잇는 사람은 따르는 이가 많아서 외롭지 않다. 徒勞無益(도로무익) : 애만 쓰고 이로움이 없음 塗聽塗說(도청도설) : 길거리에 떠돌아다니는 뜬소문 塗炭之苦(도탄지교) : 백성들이 매우 고생함 讀書百遍義自見(독서백편의자현) : 뜻이 어려운 글도 여러 번 반복하여 일고 외면 글의 뜻을 스스로 깨쳐 알게 된다. 讀書三到(독서삼도) : 독서하는 데는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마음으로 깨우쳐야 한다는 뜻 同價紅裳(동가홍상) : 같은 값이면 품질이 좋은 것을 택함 同苦同樂(동고동락) :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함 棟梁之材(동량지재) : 훌륭한 인재 東問西答(동문서답) : 묻는 말에 대하여 아주 딴판의 소리로 대답함 同病相憐(동병상련) : 처지가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동정함 東奔西走(동분서주) : 부산하게 이리저리 돌아다님 同床異夢(동상이몽) : 같은 처지에 있는 듯 하면서도 서로의 생각이 다름 同心之言(동심지언) : 절친한 친구사이 杜門不出(두문불출) : 세상과 인연을 끊고 나가지 않음 登高自卑(등고자비) : 무슨 일이든 순서가 있음 登 龍 門(등 룡 문) : 입시 출세의 관문 燈下不明(등하불명) : 등잔 밑이 어둡다 곧 가까이 있는 것을 모름 燈火可親(등화가친) : 가을밤은 서늘하여 등불을 가까이 두고 글읽기에 좋다는 말 【 고사성어 모음 " ㉤~㉥ " 】 馬脚露出(마각노출) : 숨기려던 큰 흠이 부지중에 나타나다. 馬耳東風(마이동풍) :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아니하고 지나쳐 흘려 버림 莫逆之友(막역지우) : 거역할 수 없는 친한 벗 萬頃蒼波(만경창파) : 한없이 넓고 푸른 바다 萬古千秋(만고천추) : 과거 미래를 통한 영원한 세월 萬古風霜(만고풍상) : 오랜 동안에 겪는 수많은 고난 萬里同風(만리동풍) : 천하가 통일되어 온 세상이 풍속 같다. 萬事休矣(만사휴의) : 모든 방법이 헛되게 됨 晩時之嘆(만시지탄) : 기회를 잃은 한탄 萬化方暢(만화방창) : 따뜻한 봄날에 온갖 생물이 피어나 자람. 萬彙群象(만휘군상) : 우주의 수많은 형상 萬頃蒼波(만경창파) : 한없이 너르고 너른 바다 罔極之恩(망극지은) : 다함이 없는 임금이나 부모의 큰 은혜 亡羊補牢(망양보뢰)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亡羊之歎(망양지탄) : 잃은 양을 여러 갈래의 길에서 찾지 못하 듯, 학문의 길이 여러 갈래여서 못 미침을 탄식. 望雲之情(망운지정) : 부모를 그리는 마음 麥秀之嘆(맥수지탄) : 고국의 멸망을 한탄함 孟母三遷之敎(맹모삼천지교) :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를 선도하기 위하여 집을 세 번 옮겼다는 고사 面從腹背(면종복배) : 앞에서는 순종하는 체하고 돌아서는 딴 마음을 먹음 滅私奉公(멸사봉공) : 사를 버리고 공을 위하여 힘써 일함 明鏡止水(명경지수) : 고요하고 잔잔한 마음 名實相符(명실상부) : 이름과 실제가 부합함 明若觀火(명약관화) : 불을 보듯이 환함 命在頃刻(명재경각) : 거의 죽게 되어서 목숨이 곧 넘어갈 지경에 이름 目不識丁(목불식정) : 낫 놓고 기역자 모름 武陵桃源(무릉도원) : 속세를 떠난 별천지 無所不爲(무소불위) : 못할 짓이 없다. 無爲徒食(무위도식) : 아무 하는 일없이 먹기만 함 刎頸之交(문경지교) : 목이 잘리는 한이 있어도 마음을 변치 않고 사귀는 친한 사이 文房四友(문방사우) : 종이, 붓, 먹, 벼루의 네 문방구 門前成市(문전성시) : 권세가 드날리거나 부자가 되어, 문 앞이 방문객으로 저자를 이루다. 物外閒人(물외한인) : 세상의 시끄러움에서 벗어나 한가하게 지내는 사람 彌 縫 策(미 봉 책) : 임시로 꾸며대어 눈가림만 하는 계책. 美辭麗句(미사여구) : 아름다운 말과 훌륭한 글귀. 美風良俗(미풍양속) : 아름답고 좋은 풍속 博而不精(박이부정) : 널리 알되 정밀하지 못함. 拍掌大笑(박장대소) : 손바닥을 치면서 크게 웃다. 盤溪曲徑(반계곡경) : 정당하고 평탄한 방법으로 하지 아니하고 그릇되고 억지스럽게 함을 이르는 말. 反目疾視(반목질시) : 서로 미워하고 질투하는 눈으로 봄. 斑衣之戱(반의지희) : 지극한 효성 反哺之孝(반포지효) : 자식이 자라서 부모를 봉양함 拔本塞源(발본색원) : 폐단이 되는 근원을 아주 뽑아 버림 拔萃抄錄(발췌초록) : 여럿 가운데 뛰어난 것을 뽑아 간단히 적어둔 것. 傍若無人(방약무인) : 제 세상인 듯 함부로 날뜀 背水之陣(배수지진) : 필승을 기하여 목숨을 걸고 싸움 背恩忘德(배은망덕) : 은혜를 잊고 도리어 배반함 白骨難忘(백골난망) : 죽어 백골이 되어서도 잊을 수 없다. 百年佳約(백년가약) : 젊은 남녀가 결혼하여 한 평생을 아름답게 지내자는 언약. 百年大計(백년대계) : 먼 뒷날까지 걸친 큰 계흭 百年河淸(백년하청) : 아무리 기다려도 가망 없는 사태가 바로 잡히기 어려움 百年偕老(백년해로) : 부부가 화합하여 함께 늙도록 살아감 白面書生(백면서생) : 글만 읽고 세상일에 경험이 없는 사람 百聞不如一見(백문불여일견) :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같지 않다. 白 眉 ( 백 미 ) : 흰 눈썹. 뛰어나다. 百折不屈(백절불굴) : 백 번 꺽어도 굽히지 않음 百折不撓(백절불요) : 백번 꺾어도 굽히지 않음 (백절불굴 百折不屈) 佰仲之勢(백중지세) :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 百尺竿頭(백척간두) :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이름 百八煩惱(백팔번뇌) : 佛家에서 말하는 108가지 번뇌 兵家常事(병가상사) : 전쟁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보통 있는 일. 駙 馬 ( 부 마 ) : 임금의 사위 夫婦有別(부부유별) : 남편과 아내는 분별이 있어야 한다 夫爲婦綱(부위부강) : 아내는 남편을 섬기는 것이 근본이다 父爲子綱(부위자강) : 아들은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 근본이다 不知其數(부지기수) : 너무 많아서 그 수효를 알 수가 없음. 夫唱婦隨(부창부수) : 부부의 화합을 뜻함 附和雷同(부화뇌동) : 주견이 없이 남들의 언행에 덩달아 쫓음 北窓三友(북창삼우) : 거문고와 시와 술을 일컬음 粉骨碎身(분골쇄신) : 뼈는 가루가 되고 몸은 산산조각이 됨. 곧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함 憤氣衝天(분기충천) : 분한 기운이 하늘까지 솟다. 焚書坑儒(분서갱유) : 학자들의 정치 비평을 금하기 위하여 책을 불사르고 유생을 생매장한 일. 不可思議(불가사의) : 사람의 생각으로는 미루어 헤아릴 수 없이 이상하고 야릇함. 不顧廉恥(불고염치) : 염치를 돌아보지 아니함. 不共戴天之讐(불공대천지수) : 같은 하늘 아래서는 함께 살 수 없는 원수 不立文字(불립문자) :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이심전심 不眠不休(불면불휴) : 자지도 않고 쉬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조금도 쉬지 않고 내쳐 애써 일함의 뜻 不問可知(불문가지) : 묻지않아도 능히 알수있음 不問曲直(불문곡직) : 옳고 그름을 묻지 않고 다짜고짜로. 不伐不德(불벌부덕) : 자기의 공적을 뽐내지 않음. 不撓不屈(불요불굴) : 한번 결심한 마음이 흔들거리거나 굽힘이 없이 억셈. 不遠千里(불원천리) : 천리를 멀다 않고. 不撤晝夜(불철주야) : 밤낮을 가리지 않음 不恥下問(불치하문) : 아랫 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음 朋友有信(붕우유신) : 벗과 벗은 믿음이 있어야 한다 非一非再(비일비재) : 한두 번이 아님 鵬程萬里(붕정만리) : 붕새의 날아가는 하늘 길이 만리로 트임. 非夢似夢(비몽사몽) : 꿈인지 생시인지 어렴풋한 상태 非一非再(비일비재) : 한두 번이 아님. 氷炭之間(빙탄지간) : 얼음과 숯 같은 사이, 서로 화합할 수 없는 사이 【 고사성어 모음 " ㉦~㉧ " 】 四顧無親(사고무친) : 의지할 친척이 없이 아주 외로움 四面楚歌(사면초가) : 사방이 다 적에게 싸여 도움이 없이 고립됨 四分五裂(사분오열) : 여러 쪽으로 찢어짐 어지럽게 분열됨 砂上樓閣(사상누각) : 기초가 약하여 오래가지 못할 일 獅子吼(사자후) : 크게 부르짖어 열변하는 연설 四通五達(사통오달) : 길이나 교통망 통신망 등이 사방으로 막힘없이 통함 事必歸正(사필귀정) : 무슨 일이나 결국 옳은 이치대로 돌아감 事後藥方文(사후약방문) : 곧 때가 이미 늦었음을 비유하는 말. 山紫水明(산자수명) : 산수의 경치가 썩 좋음 山戰水戰(산전수전) : 산에서의 전투와 물에서의 전투를 다 겪음. 세상 일에 경험이 많음 山海珍味(산해진미) : 산과 바다에서 나는 물건으로 만든 맛좋은 음식 殺身成仁(살신성인) : 목숨을 버려 어진 일을 이룸 三顧草廬(삼고초려) : 인재를 맞기 위해 참을성 있게 힘씀 森羅萬象(삼라만상) : 우주 사이에 벌여 있는 온갖 사물의 현상. 三旬九食(삼순구식) : 한 달에 아홉 끼를 먹을 정도로 매우 빈궁한 생활 三日遊街(삼일유가) :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사흘동안 온 거리로 돌아다님. 三從之道(삼종지도) : 여자는 어려서 어버이께 순종하고, 시집가서는 남편에게, 남편이 죽은 후에는 아들에게 순종해야 한다는 도덕관. 三尺童子(삼척동자) : 키가 석자에 불과한 자그만 어린애. 곧 어린아이 桑田碧海(상전벽해) : 세상의 일이 덧없이 바뀜 塞翁之馬(새옹지마) : 세상 일은 복이 될지 화가 될지 알 수 없음 胥動浮言(서동부언) : 거짓말을 퍼뜨려 인심을 선동함 先見之明(선견지명) : 앞일을 미리 내다보는 밝은 슬기 先公後私(선공후사) : 공적인 일을 먼저하고 사적인 일을 뒤로 미룸 善男善女(선남선녀) : 보통사람 仙風道骨(선풍도골) : 뛰어난 풍채와 골격 舌芒於劍(설망어검) : 혀는 칼보다 날카로움 雪上加霜(설상가상) : 불행한 일이 거듭하여 겹침 說往說來(설왕설래) : 서로 변론을 주고받으며 옥신각신하다. 纖纖玉手(섬섬옥수) : 가냘프고 고운 여자의 손 騷人墨客(소인묵객) : 시문이나 그림을 일 삼는 사람. 小貪大失(소탐대실) : 작은 것을 탐하다가 큰 것을 잃음. 束手無策(속수무책) : 어찌 할 도리 없이 꼼짝 못 함 送舊迎新(송구영신) :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首邱初心(수구초심) :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 壽福康寧(수복강녕) : 오래 살고 복되며, 몸이 건강하고 편안함 袖手傍觀(수수방관) : 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음 修身齊家(수신제가) : 행실을 닦고 집안을 바로 잡음 水魚之交(수어지교) : 고기와 물과의 사이처럼 떨어질 수 없는 특별한 친분 脣亡齒寒(순망치한) : 가까운 사람이 망하면 다른 사람도 영향을 받음 乘勝長驅(승승장구) : 싸움에서 이긴 기세를 타고 계속 적을 몰아침. 是是非非(시시비비) : 옳고 그름을 가리어 밝힘 始終如一(시종여일) : 처음이나 나중이 한결같아서 변함없음 始終一貫(시종일관) : 처음과 끝이 같음 (시종여일 始終如一) 食少事煩(식소사번) : 먹을 것은 적고 할 일은 많음 識字憂患(식자우환) : 학식이 도리어 근심을 이끌어 옴 信賞必罰(신상필벌) : 공이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상을 주고, 죄가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벌을 줌 申申付託(신신부탁) : 거듭 되풀이하여 간절히 부탁하는 것. 身言書判(신언서판) : 인물을 선택하는 네 가지 조건. 몸, 말씨, 글씨, 판단력 神出鬼沒(신출귀몰) : 자유 자재로 출몰하여 그 변화를 헤아릴 수 없음 實事求是(실사구시) : 사실에 토대 하여 진리를 탐구하는 일. 身體髮膚(신체발부) :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의 몸 전부 深思塾考(심사숙고) : 깊이 생각하고 곧 신중을 기하여 곰곰이 생각함 心心相印(심심상인) :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이심전심 十常八九(십상팔구) : 열이면 여덟이나 아홉은 그러함 十匙一飯(십시일반) : 여러 사람이 한 사람 구제하기는 쉬움 阿鼻叫喚(아비규환) : 많은 사람이 고통을 못 이겨 구원을 부르짖는 소리. 극심한 참상 我田引水(아전인수) : 자기에게 이롭게 함 惡戰苦鬪(악전고투) : 죽을 힘을 다하여 몹시 싸움. 安貧樂道(안빈낙도) : 구차한 중에도 편한 마음으로 도를 즐김 (=安分知足) 眼下無人(안하무인) : 눈 아래 사람이 없음. 곧 교만하여 사람을 업신여김 安身立命(안신입명) : 신념에 안주하여 신명의 안위를 조금도 걱정하지 않다. 暗中摸索(암중모색) : 어림으로 무엇을 찾아내거나 알아내다. 仰天大笑(앙천대소) : 하늘을 보며 크게 웃는 웃음 哀乞伏乞(애걸복걸) : 갖은 수단으로 머리 숙여 자꾸 빌고 원함. 曖昧模湖(애매모호) : 희미하여 분명하지 못함. 藥房甘草(약방감초) : 무슨 일이나 빠짐없이 끼임, 반드시 끼어야할 사물 弱肉强食(약육강식) : 약한 놈이 강한 놈에게 먹힘 羊頭狗肉(양두구육) : 그럴 듯하게 내세우나 속은 음융함 梁上君子(양상군자) : 도둑을 점잖게 일컫는 말 養虎遺患(양호유환) : 호랑이를 길러 근심을 남김. 스스로 화를 자초했다는 뜻 漁父之利(어부지리) : 둘이 다투는 통에 제 삼자가 이익을 봄 語不成說(어불성설) : 말이 이치에 맞지 않다. 言語道斷(언어도단) : 말문이 막힌다는 뜻. 言中有骨(언중유골) : 예사로운 말 속에 심상치 않은 뜻이 있음 億兆蒼生(억조창생) : 수많은 백성 與民同樂(여민동락); 왕이 백성과 더불어 즐거움을 같이 나누다. 女必從夫(여필종부) : 아내는 반드시 남편에게 순종해야 한다. 易地思之(역지사지) : 처지를 바꾸어 생각함 戀慕之情(연모지정) : 사랑하여 그리워하는 정 緣木求魚(연목구어) : 산에가서 물고기를 구함, 되지않는 일을 무리하게 하려고 함 連戰連勝(연전연승) : 싸울 때마다 빈번이 이김 拈華微笑(염화미소) :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拈華示衆(염화시중) :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五里霧中(오리무중) : 도무지 종적을 알 수 없음 寤寐不忘(오매불망) : 늘 잊지 몾함 烏飛梨落(오비이락)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일이 공교롭게 같이 일어나 남의 의심을 받게됨. 傲霜孤節(오상고절) : 굽히지 않는 절개 吳越同舟(오월동주) : 서로 원수지간인 사람이 한자리에 있음 玉骨仙風(옥골선풍) : 뛰어난 풍채와 골격 溫故知新(온고지신) : 옛 것을 익히어 새것을 앎 臥薪嘗膽(와신상담) : 원수를 갚고자 고생을 참고 견딤 曰可曰否(왈가왈부) : 어떤일에 옳거니 하고 말함. 外柔內剛(외유내강) : 겉으로 보기에는 부드러우나 속은 꿋꿋하고 강함 樂山樂水(요산요수) : 지혜 있는 자는 사리에 통달하여 물과 같이 막힘이 없으므로 물을 좋아하고, 어진 자는 의리에 밝고 산과 같이 중후하여 변하지 않으므로 산을 좋아한다. 窈窕淑女(요조숙녀) : 조신한 여자 搖之不動(요지부동) : 흔들어도 꼼짝 않음 龍頭蛇尾(용두사미) : 시작이 좋고 나중은 나빠짐 龍尾鳳湯(용미봉탕) : 맛이 썩 좋은 음식을 가리키는 말 龍蛇飛騰(용사비등) : 용과 뱀이 나는 것과 같이 글씨가 힘참 用意周到(용의주도) : 마음의 준비가 두루 미쳐 빈틈이 없음. 牛耳讀經(우이독경) : 쇠귀에 경 읽기 右往左往(우왕좌왕) : 사방으로 왔다 갔다 함 優柔不斷(우유부단) : 어물어물하며 딱 잘라서 결단하지 아니함. 牛耳讀經(우이독경) : 쇠귀에 경 읽기와 같음. 雨後竹筍(우후죽순) : 한 때에 번창하다. 雲上氣稟(운상기품) : 속됨을 벗어난 고상한 기질과 성품 遠禍召福(원화소복) : 화를 멀리하고 복을 불러들임 危機一髮(위기일발) : 거의 여유가 없는 위급한 순간 韋編三絶(위편삼절) : 공자가 읽던 책 가죽끈이 세 번이나 끊어졌다는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열심히 공부한다는 뜻 有口無言(유구무언) : 입은 있으나 말이 없다는 뜻으로 변명을 못함을 이름 類萬不同(유만부동) : 모든 것이 서로 같지 아니함 有名無實(유명무실) : 이름 뿐이고 실상은 없음 有備無患(유비무환) : 준비가 있으면 걱정이 없음. 唯我獨尊(유아독존) : 이 세상에 나 보다 더 높은 것이 없다. 類類相從(유유상종) : 끼리끼리 사귐 隱忍自重(은인자중) : 견디고 참음 淫談悖說(음담패설) : 음탕하고 상스러운 말 乙丑甲子(을축갑자) : 갑자을축이 바른 차례인데 그 차례가 바뀜과 같이 일이 제대로 안되고 순서가 바뀜 陰德陽報(음덕양보) : 남 모르게 덕을 쌓은 사람은 뒤에 그 보답을 절로 받음 陰地轉陽地變(음지전양지변) : 음지도 양지로 될 때가 있음 吟風弄月(음풍농월) :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노래함. 풍류를 즐긴다는 뜻 意氣揚揚(의기양양) : 뜻대로 되어 으쓱거리는 기상이 펄펄하다. 意氣衝天(의기충천) : 득의한 마음이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오름. 意味深長(의미심장) : 말이나 글의 뜻이 매우 깊음. 以管窺天(이관규천) : 대롱을 통해 하늘을 봄. 우물안 개구리 異口同聲(이구동성) : 여러 사람의 말이 같음. 以實直告(이실직고) : 사실대로 고함 以心傳心(이심전심) : 말을 하지 않더라도 서로 마음이 통하여 앎 以熱治熱(이열치열) : 열로서 열을 다스림 利用厚生(이용후생) : 세상의 편리와 살림의 이익을 꾀하는 일. 二律背反(이율배반) : 꼭 같은 근거를 가지고 정당하다고 주장되는 서로 모순되는 두 명제, 또는 그 관계. 二人同心(이인동심) : 절친한 친구사이 泥田鬪狗(이전투구) : 굳은 의지와 투지 李下不整冠(이하부정관) : 남에게 의심 살만한 일은 아예 하지 말라는 뜻.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 :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因人成事(인인성사) : 남의 힘으로 일을 이룸 人事不省(인사불성) : 정신을 잃고 의식을 모름. 仁者無敵(인자무적) : 어진 사람에게는 적이 없음 人之常情(인지상정) : 사람이 누구나 가지는 보통의 인정 一擧兩得(일거양득) : 하나의 행동으로 두 가지 성과를 거둠 一騎當千(일기당천) : 무예가 썩 뛰어남을 비유하는 말. 一刀兩斷(일도양단) : 한칼로 쳐서 둘에 냄. 머뭇거리지 않고 일이나 행동을 선뜻 결정함의 비유. 一目瞭然(일목요연) : 첫눈에도 똑똑하게 알 수 있음. 一步不讓(일보불양) : 남에게 한 걸음도 양보하지 않음 一絲不亂(일사불란) : 질서가 정연하여 조금도 어지러움이 없음. 一瀉千里(일사천리) : 조금도 거침없이 빨리 진행됨 一視同仁(일시동인) : 모두를 평등하게 보아 똑같이 사랑함 一言以蔽之(일언이폐지) : 한 마디의 말로 그 뜻을 다함. 一魚濁水(일어탁수) : 한 마리의 고기가 물을 흐린다. 한 사람의 잘못이 여러 사람에게 해가 됨 一言之下(일언지하) : 말 한마디로 끊음. 한마디로 딱 잘라 말함 一場春夢(일장춘몽) : 한바탕 허무한 봄 꿈 一陳狂風(일진광풍) : 한 바탕 부는 사나운 바람. 一觸卽發(일촉즉발) : 조금만 닿아도 곧 폭발할 것 같은 모양. 막 일이 일어날 듯하여 위험한 지경. 一寸光陰(일촌광음) : 아주 짧은 시간. 日就月將(일취월장) : 날로 달로 진보함 一片丹心(일편단심) : 오로지 한 곬으로 향한, 한 조각의 붉은 마음. 一筆揮之(일필휘지) : 한숨에 글씨나 그림을 죽 쓰거나 그림 一攫千金(일확천금) : 힘 안 들이고 한꺼번에 많은 재물을 얻음 臨機應變(임기응변) : 그때 그때의 일의 형편에 따라서 변통성 있게 처리함 立身揚名(입신양명) : 출세하여 자기의 이름이 세상에 드날리게 됨. 臨戰無退(임전무퇴) : 싸움에 임하여 물러섬이 없음 【 고사성어 모음 " ㉨~㉬ " 】 自家撞着(자가당착) : 앞뒤가 서로 어그러져 모순됨 自强不息(자강불식) :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아니함 自激之心(자격지심) : 제가 한 일에 대하여 스스로 미흡한 생각을 가지다.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 없이 스스로 재산을 모아 살림을 이루다. 自繩自縛(자승자박) : 자기의 말이나 행동으로 자기가 옭혀 들어가 묶임 自業自得(자업자득) : 자기가 저지른 일의 업을 자기가 받다. 自重自愛(자중자애) : 스스로 자기 몸을 소중히 여기고 아낌. 自初至終(자초지종) : 처음부터 끝까지의 사정 自暴自棄(자포자기) : 마음에 불만이 있어 행동을 되는대로 마구 취하고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지 아니함. 自畵自讚(자화자찬) : 자기가 그린그림을 칭찬한다는 말로 자기의 행위를 칭찬함 作心三日(작심삼일) : 오래 계속하지 못함 張三李四(장삼이사) : 평범한 인물들 長幼有序(장유유서) : 어른과 어린이 사이에는 순서와 질서가 있음. 才子佳人(재자가인) : 재주가 있는 남자와 아름다운 여자 賊反荷杖(적반하장) : 잘못한 자가 도리어 뻣뻣하게 나오는 것 適材適所(적재적소) : 마땅한 인재를 마땅한 자리에 씀. 積塵成山(적진성산) : 티끌 모아 태산 電光石火(전광석화) : 매우 빠르다. 前代未問(전대미문) : 지금까지 들어본 일이 없는 새로운 일을 이르는 말. 前道遼遠(전도요원) : 앞으로 갈 길이 아득히 멂. 목적한 바에 이르기에는 아직도 멂. 前無後無(전무후무) : 전에도 앞으로도 없음 戰戰兢兢(전전긍긍) : 매우 두려워하여 조심함. 輾轉反側(전전반측) :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함 前程萬里(전정만리) : 나이가 젊어 장래가 유망함 轉禍爲福(전화위복) : 화가 바뀌어 복이 됨 切磋琢磨(절차탁마) : 학문과 기술을 닦음 切齒腐心(절치부심) : 몹시 분하여 이를 갈면서 속을 썩임. 頂門一鍼(정문일침) : 간절하고 따끈한 충고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 정신을 집중하여 노력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성취할 수 있다. 井底之蛙(정저지와) : 우물안 개구리. 세상물정을 너무 모름 諸行無常(제행무상) : 인생의 덧없음. 糟糠之妻(조강지처) : 가난할 때부터 어려움을 같이한 아내 朝令暮改(조령모개) : 무슨 일을 자주 변경함 朝變夕改(조변석개) : 일을 자주 뜯어고침 朝三募四(조삼모사) : 간사한 꾀로 사람을 농락함 鳥足之血(조족지혈) : 새발의 피라는 뜻으로 물건의 적음을 나타내는 말 坐不安席(좌불안석) : 침착하지 못하여 한 군데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다. 坐井觀天(좌정관천) : 우물안 개구리. 세상물정을 너무 모름 左之右之(좌지우지) : 마음대로 하다. 左衝右突(좌충우돌) : 사방으로 치고 받다. 主客顚倒(주객전도) : 입장이 서로 뒤바뀜 晝耕夜讀(주경야독) :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글을 읽음 走馬加鞭(주마가편) : 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계속함, 자신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노력함 走馬看山(주마간산) : 바빠서 자세히 보지 못하고 지나침 酒池肉林(주지육림) : 술로써 못을 이루고 고기로써 숲을 이루다. 竹馬故友(죽마고우) :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사귄 벗 衆寡不敵(중과부적) : 적은 사람으로는 많은 사람을 이기지 못함 衆口難防(중구난방) : 여러 사람의 말을 막기 어려움 重言復言(중언부언) : 같은 말을 반복하다. 知己之友(지기지우) : 서로 뜻이 통하는 친한 벗 之東之西(지동지서) : 동으로 갔다 서로 갔다 함. 곧, 어떤 일에 주견 없이 갈팡질팡함을 이르는 말. 指鹿爲馬(지록위마) : 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대로 함 支離滅裂(지리멸렬) : 갈가리 흩어지고 찢기어 갈피를 잡을 수 없이 됨. 至誠感天(지성감천) : 지극한 정성에 하늘이 감동함 知足不辱(지족불욕) : 분수를 지키는 이는 욕되지 아니함 知彼知己(지피지기) : 상대를 알고 나를 알다. 指呼之間(지호지간) : 부르면 곧 대답할 만한 가까운 거리 珍羞盛饌(진수성찬) : 맛이 좋고 잘 차린 음식. 盡人事 待天命(진인사 대천명) : 노력을 다한 후에 천명을 기다린다. 進退兩難(진퇴양난) : 나아갈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 궁지에 빠짐 進退維谷(진퇴유곡) : 오지도 가지도 못할 궁지에 빠짐 嫉逐排斥(질축배척) : 시기하고 미워하여 물리치다. 他山之石(타산지석) :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기의 지덕을 닦는데 도움이 됨 卓上空論(탁상공론) : 실현성이 희박한 공상론 貪官汚吏(탐관오리) : 탐욕이 많고 마음이 깨끗하지 못한 관리 泰山北斗(태산북두) : 남에게 존경을 받는 뛰어난 존재 泰然自若(태연자약) : 마음에 충동을 받고도 동요하지 않고 천연스러움. 太平烟月(태평연월) : 세상이 평화롭고 안락한 때. 土昧人遇(토매인우) : 미개하고 어리석은 사람으로 대우하다. 兎死狐悲(토사호비) : 토끼의 죽음을 여우가 슬퍼한다는 뜻으로, 같은 무리의 불행을 슬퍼한다'는 말. 波瀾萬丈(파란만장) : 물결의 기복이 몹시 심한 것처럼 사건의 진행에도 변화가 심함. 破邪顯正(파사현정) : 사악한 것을 버리고 정도를 드러냄 破顔大笑(파안대소) : 얼굴빛을 부드럽게 하여 웃음. 破竹之勢 (파죽지세) : 세력이 강하여 막을 수 없는 모양 烹頭耳熟(팽두이숙) :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삶아진다. 중요한 것만 해결하면 나머지는 따라서 해결됨.
      弊袍破笠(폐포파립) : 너절하고 구차한 차림새 (=弊衣破冠) 抱腹絶倒(포복절도) : 배를 잡고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몹시 웃다. 飽食暖衣(포식난의) :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음 表裏不同(표리부동) : 겉과 속이 다름 風飛雹散(풍비박산) : 사방으로 날려서 흩어지다. 風樹之嘆(풍수지탄) : 부모가 돌아가신 뒤에 효도 못한 것을 후회함 風前燈火(풍전등화) : 바람 앞의 등불처럼 운명이 위태로움 風餐露宿(풍찬노숙) : 큰 뜻을 이루려는 사람이 겪는 고초. 彼此一般(피차일반) : 두 편이 서로 같음. 匹夫匹婦(필부필부) : 평범한 사람들 【 고사성어 모음 " ㉭ " 】 학수고대(鶴首苦待) : 몹시 기다림 학철부어( 轍 魚 ) : 매우 위급한 경우에 처했거나 몹시 고단하고 옹색함 한단지몽(邯鄲之夢) : 사람의 일생에 '부귀란 헛되고 덧없다'는뜻 한단에서 여옹이 낮잠을자면서 꾼 꿈에유래 한단지보(邯鄲之步) : 자기 것을 잃음을 비유. 한우충동(汗牛充棟) : 책을 실은 수레를 끄는 소가 흘리는 땀이 많다는 뜻으로, 책이 많다는 뜻 해로동혈(偕老同穴) : 부부의 금실이 좋아서 함께늙고 함께 묻힘 허심탄회(虛心坦懷) : 마음속에 아무런 사념없이 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함 허장성세(虛張聲勢) : 허세를 부림 현모양처(賢母良妻) : 어진 어머니 이면서 또한 착한 아내 형설지공(鎣雪之功) : 애써 공부한 보람 호가호위(狐假虎威) : 남의 세력을 빌어 위세를 부림 |자세한 것은 여기를| 호구지책(糊口之策) : 가난한 살림에서 겨우 먹고 살아가는 방책 호사다마(好事多魔) : 좋은 일에는 흔히 장애물이 들기 쉬움 호시탐탐(虎視眈眈) : 범이 먹이를 노려봄.기회를 노려보고 있는 모양 호연지기(浩然之氣) : 도의에 근거를 두고 굽히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바르고 큰 마음 호접지몽(胡蝶之夢) : 물아일체의 경지, 인생의 덧없음, 꿈|자세한 것은 여기를| 호형호제(呼兄呼弟) : 서로 형.아우라 부를 정도로 가까운 친구사이 혹세무민(惑世誣民) :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이는 것 혼정신성(昏定晨省) : 자식이 부모님께 아침저녁으로 잠자리를 보살펴드리는 것 홍 일 점(紅 一 點) : 여러 하찮은 것 가운데 우수한 하나|자세한 것은 여기를| 화룡점정(畵龍點睛) : 사물의 가장 요긴한 곳, 또는 무슨 일을 함에 가장 긴한 부분을 끝내어 완성시킴 화사첨족(畵蛇添足) : 쓸데없는 일을 함 화서지몽(華胥之夢) : 좋은 꿈이나 낮잠|자세한 것은 여기를| 화씨지벽(和氏之璧) : 천하에서 가장 이름난 옥|자세한 것은 여기를| 화중지병(畵中之餠) : 그림의 떡. 곧 실속없는 말에 비유하는 말 환골탈태(換骨奪胎) : 남의 글의 취의를 본뜨되 그 형식을 달리하여 자기 작품처럼 꾸밈 회자인구(膾炙人口) : 널리 사람들에게 알려져 입에 오르내리고 찬양을 받음 회자정리(會者定離) : 만나면 반드시 헤어지게 마련임 횡설수설(橫說竪說) : 조리가 없는 함부로 지껄임 흥진비래(興盡悲來) :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옴 후생가외(後生可畏) : 젊은 후배들은 두려워할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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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글쓴이 : 왕언니1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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