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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인치음악메일 】♤*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 놓고 *♤ I'm In The Mood for Dancing / The Nolans음악편지(자주포님의 선물) 2008. 7. 28. 18:31【 팔인치음악메일 】♤*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 놓고 *♤ I'm In The Mood for Dancing / The Nolans
좋은글 아름다운 이야기팔인치 ♬ 음악편지 cafe.daum.net/tmdtnqkd
I'm In The Mood for DancingThe Nolans달콤한 수거팝 싸운드로 인기를 누렸던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의 여성 4인조 놀란스는 친자매들로 구성된 가족 그룹이다. 이들 부모는 Sweetheart Singers라는 이름으로 더블린에서 활동하던 듀엣이었다.1962년 영국으로 이주한 이들 부부는 클럽 등지를 돌며 노래를 불렀고 가끔 자녀들과 함께무대에 서기도 했다. 이것이 인기를 얻자 아버지는 가족을 끌어들여 아예 그룹 이름을싱잉 놀란스라고 짓고 60년대 후반부터 70년대 초반까지 활동했다. 그러다 1975년 봄 부모가 빠지고 딸들만이 남아 놀란시스터스(The Nolan Sisters)라고 이름을 바꾼 뒤정식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신선한 외모와 발랄하고 생기있는 보컬로 BBC의 클리프리챠드쇼에고정 출연 했으며 프랭크시나트라의 유럽 공연시에도 오프닝밴드로 참여해 팬을 확보했다. 1978년 불멸의 명곡들을 리바이벌한 데뷔앨범 'The Nolans Giant Hits'를 내놓은 이들은 1979년 두번째앨범 The Nolan Sisters를 발표했다. 이 앨범으로부터는 싱글 Spirit Body And Soul과 I'm In TheMood For The Dancing이 커트되어 영국 챠트에 오르는 호조를 보였는데 이때부터 이들은그룹의 이름을 놀란스로 바꾸고 세계 시장을 노리기 시작했다. 1980년 들어 히트 싱글 Who's Gonna Rock You, Don't Make Waves 등이 인기를 얻었고 세번째 앨범Making Waves를 내놓았다. 같은 해 이들은 동경 가요제에 참가하여 Sexy Music으로 그랑프리를차지, 1982년 4월 서울과 부산에서 내한 공연을 가졌고 그해 4집 앨범을 발표하였다.- 웹 출처 -
I'm in the mood for dancing, romancin' 춤추고 싶어요.. 로맨틱하게..Ooh, I'm givin' it all tonight, 오늘밤 최선을 다하겠어요..I'm in the mood for chancin' I feel like dancin기분이 좋아요.. 춤을 추고 싶어요..Ooh so come on and hold me tight.자, 이리로 와서 날 꼬옥 안아봐요..Dancin', I'm in the mood Babe,춤을 추어요.. 신이나요..So let the music play,그냥 음악이 흐르도록 해요..Ooh, I'm dancin',I'm in the groove babe,난 춤을 추고 있어요.. 멋져요..So get up and let your body sway.자, 이제 일어서서 당신의 몸을 움직여 봐요.. I'm in the mood for dancin', romancin'춤추고 싶어요.. 로맨틱하게..You know I shan't ever stop tonight,오늘밤이 지새도록 내가 멈추지않을거라는걸 당신도 알잔아요..I'm in the mood for chancin'I feel like dancin'기분이 좋아요.. 춤을 추고 싶어요..Ooh from head to my toe, Take me again,머리 위부터 발 끝까지, 날 따라 해봐요..And heaven who knows,Just where it will end,언제가 끝이 될지는 모르겠지만..So dance,yeah lets dance,, come on and dance,지금은 춤을 추어요...Dance,yeah lets dance,come on and dance춤을 추자구요... I'm in the mood for dancing, romancin' 춤을 추고 싶은 기분이에요.. 로맨틱하게..Ooh, I'm givin' it all tonight, 오늘밤 최선을 다 하겠어요..I'm in the mood for chancin' I feel like dancin'기분이 좋아요.. 춤을 추고 싶어요..Ooh so come on and hold me tight. 자, 이리로 와서 날 꼬옥 안아봐요..Dancin'(Dancin') just feel the beat babe, That's all you've gotta do, 그냥 비트를 느껴봐요.. 그러기만 하면 되요..I can't stop dancin'(Dancin'), 춤을 멈출수가 없어요..So move your feet babe, 자, 이젠 당신의 발을 움직여 봐요..'cause Honey when I get upclose to you 왜냐면, 내가 일어서서 당신에게로 가고 있기 때문이에요I'm In The Mood for Dancing
The Nolans 8" 自走砲 - ♡* 숙명宿命 -詩 김설하 *♡
길은 늘 하나다한쪽만 바라보는 것때로는 뒤돌아볼 일도 있지만그것은 제 길이 아니다설혹 젖은 길을 만나도 돌아가는 방법은 택하지 않았다햇살이 수분을 말리고더러는 땅으로 흡수된 여전한 길이다길은 수만 갈래어느 길을 택해야 하는가 망설이지 않는다오로지 한길 그것은 숙명숙달된 기다림만이 진실이었다왜 없으랴여러 갈래의 길 슬몃 다가서는 바람 냄새심장 채가는 샛노란 햇살의 미소 같은우거진 수풀과 가시 덩굴을 만나도당황하거나 망설이지 않았다간혹 칡넝쿨처럼 감겨도 걷어내고 뿌리치는 길은 오직 하나다♤*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 놓고 *♤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놓고보고플 때마다 살며시 꺼내어 볼 수 있다면얼마나 행복한 일이랴 손끝에 온통 간절한 기다림의 손짓 같은 펄럭임과 가냘프게 떨리는 입술로 누군가를 애타게 불러보고 스스럼없이 기억해낸다는 것이 또 얼마나 눈물겨운 일이든가 모질게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들 삶 일지라도 손아귀에 꼭 쥐어지는 아침햇살 같은 소중함 하나 있어 잠시 잠깐 떠올려볼 수 있다면 살아있음 하나로도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리라 소중히 가슴에 넣어둔 것은 허물어내지 말자설령 그것이 가슴을 찌르고 눈시울 적시어도 행여 세월의 흐름보다 먼저 덜어내지는 말자 언젠가 비바람 몰아쳐와간절히 간직해온 것에 대한 죄를 속절없이 물을지라도 그 이유가 내게는 행복이었음을말할 수 있다면 우리들 삶이 정녕 허무하지 않은 까닭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Photo GalleryFlowers and Plants 다른 사람의 잘못을 판단할 때는그 잘못된 행위만 보지 말고 의도가 무엇이었는지 생각하라. 다른 사람의 훌륭함을 따를 때에는그 동기가 무엇이었는지 따지지 말고 그 좋은 행동만을 본받아라. [채근담] 카페 이름 : 좋은글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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