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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랩] ♡*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 Closer to the Truth / Tony Joe White
    음악편지(자주포님의 선물) 2008. 3. 9. 15:33
    
    
     좋은사람 좋은글
    팔인치 ♬ 음악편지 cafe.daum.net/timeside 
    
    Closer to the Truth Tony Joe White 1943년 7월 23일 LA의 Goodwill에서 태어난 토니 조 화이트(Tony Joe White)에게는 Cherokee의 피가 흐르고 있었다.60년대 중반 그는 Texas의 클럽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1968년 Nashville로 이주하였다. 1969년 데뷔 앨범 [Monument,Black and White]을 발표한 토니 조 화이트는 이 앨범에서 탑10 힛트를 기록했던 "Polk Salad Annie"와 차트에 올랐던 또다른 힛트곡 "Roosevelt and Ira Lee (Night of the Moccasin)"을 힛트 시켰다. 같은 해에 Dusty Springfield가 이 앨범에 실린 곡 "Willie and Laura Mae Jones"로 차트에 올랐다. 또한 Brook Benton이 그의1970년도 힛트곡 "Rainy Night in Georgia"를 소울풍으로 커버 하기도 하였는데, 이 곡은 100명 이상의아티스트들에 의해 커버된 스탠다드곡이기도 하다. 토니 조 화이트는 "Groupie Girl" 로 1970년 영국 차트에 잠시 머무르며 유럽에서의 성공을 시작하였다.유럽에서 그는1970년에 있었던 역사적인 Isle of Wight Festival에서 성공적 데뷔를 하며 그의 열렬한 유럽팬들의 사랑은 거의 10년동안 계속되었다. 1971년 Warner Bros.로 옮긴 토니는 세 장의 앨범[Tony Joe White], [The Train I'm On], [Homemade Ice Cream]을 발표하나 붚행하게 성공하지는 못하였다.그러나 1970년대 그는 다른 아티스트들에 의해 차트에 그의 노래들이 커버되어 올랐다. 1976년 앨범 [Eyes]를 20세기 Fox사에서 발표한 후 그는 4년동안 모습을 감추었다. 1980년 Casablanca와 계약 후 앨범 [The Real Thang]을 발표했던 토니 조 화이트는 다시 Columbia로 옮겨 1983년 [Dangerous]를 내놓게 된다. 이 앨범에서 두 곡의 컨트리곡("The Lady in My Life"와 "We Belong Together")을 힛트시켰다.1980년대에 별다른 활동을 보이지 않던 그는 Tina Turner의 멀티플래티넘을 기록한 1989년 앨범 [Foreign Affair]에서 네 곡의 노래를 만들고 기타와 하모니카를 연주해주었다.1970년대에서 1980년대까지 그는 또한 Creedence Clearwater Revival 와 James Taylor의 지원을 받으며 투어를 하기도 하였다.1990년 앨범 [Closer to the Truth]를 발표한 토니는 2년 동안 Eric Clapton, Joe Cocker 등의 지원을 받으며 프랑스 투어를 했다. [Closer to the Truth]가 프랑스에서만 100,000장이 팔릴만큼 프랑스 팬들은 그에게 상당히 우호적이었다. 1995년에 발매되었던 앨범 [Lake Placid Blues]는 유럽에서만 발매되었는데 Nashville Music Awards의"Best R & B Album"부문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하였다.미국으로 돌아와 1998년 [One Hot July]를 발매한 그는 오스트레일리아, 유럽으로 투어를 떠난다. 2001년 [The Beginning]과 2002년 [Snakey]를 내놓아 세계적인 호평을 받는다.2004년 Jessi Colter, Shelby Lynne, Emmylou Harris, Lucinda Williams, Michelle White등의 여성 아티스트들과 듀엣 으로 작업한 앨범 [Heroines]을 Sanctuary사에서 발표하였다. 미국 뿐 아니라 유럽에서까지 그의 컨트리와 락 에서 재능을 발휘했던 그는 최근 2006년에 오랜 친구들이 참여한 앨범 [Uncovered]을 발표하였다.- 웹 출처 -
    
    
     Closer to the Truth
      Strong instinct for survival Romantically insane Moving soft along the edge of time Like a panther in the rain 생존에 대한 강한 천성이 낭만적으로 조용히 시간의 경계를 따라 움직이고. 퓨마는 빗속을 좋아 하죠. Manipulated rebels With a total disregard for the rules When pride comes tumbling off the great white stallion You move closer to the truth 반역자들을 조종하여. 규칙에 대항하고. 자긍심이 훌륭한 백마에서 굴러떨어지면서 당신은 더 바로 곁에 진실에 움직입니다 And the search continues for the meaning They build the cathedrals high But we keep our weapons ready Looming dark against the sky 그리고, 찾기는 의미에 대하여 계속되고. 그들은 대성당들 하이 기어를 조립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늘 우리들의 무기를 곁에 둡니다. 하늘이 암흑으로 쌓일때. They're taking down the rain forest Changing it to a room without a view And the big trees fall like dominoes And we move closer 그들은 열대 다우림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기대없이 방에 그것을 바꾸는 것. 그리고, 큰 나무들은 도미노 놀이들처럼 떨어집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더 바로 곁에 움직입니다. The eagle watches from the mountain As the warriors turn into fools And the dice are thrown on sacred ground And they move closer to the truth 독수리는 산으로부터 지켜봅니다. 전사들이 어릿광대들로 변하기 때문에. 그리고, 주사위는 신성한 땅에 던져집니다. 그리고, 그들은 더 바로 곁에 진실에 움직입니다. And who's gonna tell the children How the rivers used to flow cystal blue And we keep leaving scars on Mother Earth And moving closer to the truth 그리고, 어떤사람이 아이들에게 말할 것이며. 어떻게 강이 파란 물감을 흘리었고. 그리고, 우리들은 어머니 지구의 표면에 낭떠러지들에서 떠나는 상태로 유지합니다. 그리고, 더 바로 곁에 진실에 움직인 것
    
    
    - Tony Joe White -
    8" 自走砲
     돌아가는 길 / 문정희  
      눈과 코는 벌써 돌아가고 마지막 흔적만 남은 석불 한 분 지금 막 완성을 꾀하고 있다 부처를 버리고 다시 돌이 되고 있다 어느 인연의 시간이 눈과 코를 새긴 후 여기는 천 년 인각사 뜨락 부처의 감옥은 깊고 성스러웠다 다시 한 송이 돌로 돌아가는 자연 앞에 시간은 아무데도 없다 부질없이 두 손 모으지 마라 완성이라는 말도 다만 저 멀리 비켜서거라
    ♡*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비슷하게 생겨먹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 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는 엮어진게 틀림이 없어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깜짝깜짝 놀랍기도 하고 화들짝 반갑기도 하고 어렴풋이 가슴에 메이기도 한 그런 인연이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 보담 속내가 더 닮은 그래서 더 마음이 가고 더 마음이 아린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랑하기는 두렵고 그리워 하기엔 목이메이고 모른척 지나치기엔 서로에게 할 일이 아닌것 같고 마냥 지켜보기엔 그가 너무 안스럽고 보듬아 주기엔 서로가 상처 받을것 같고 그런 하나하나에 마음을 둬야 하는 사람 그렇게 닮아버린 사람을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그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Photo Gallery Vangelis Efthymiou
    지혜를 짜내려 애쓰기 보다는 먼저 성실하라.사람의 지혜가 부족해서 일에 실패하는 일은 적다. 사람에게 늘 부족한 것은 성실이다. 성실하면 지혜는 생기지만 성실치 못하면 있는 지혜도 흐려지는 법이다. [디즈레일리]
    Closer to the Truth / Tony Joe White
    
     
    출처 : 좋은글
    글쓴이 : 팔인치자주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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