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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십대 쉼터 회원님 안녕하세요..멋과 낭만의 7080 2009. 2. 8. 19:08사오십대 쉼터 회원님 안녕하세요..
사오십대 쉼터 회원님 안녕하세요..
기축년 새해도 벌써 한달이 지나고 오늘이 2월의 두번째 날 입니다..
새해 계획하시고 소원하시는 일들 차근차근 진행하시어
보람되고 뜻있게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쉼터에서도 올 한해를 회원님들에 의하여 알차게 꾸려갈수 있도록
운영자님과 게시판지기님들을 상시 모시고 있습니다..
따라서 회원님들께서는 자발적으로 운영진에 합류하시길 바라면서
언제든 카페지기나 운영자에게 건의를 하시길 바랍니다..
쉼터의 음악방도 회원님들에 의하여 유료로 게재할수 있도록 하였으며
저작권법에 위배되는 음악들을 게재하면 고발을 당할수 있고
게재한 회원님이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지적재산권에 위반되는 음악이나 사진들을 게재하실때는
유의를 하시길 바라며 예고없이 게시판에서 삭제당할수 있습니다..
쉼터의 게시판은 회원님들에 의하여 게재되고 활성화 되며
때로는 활동이 미비하여 폐쇄되기도 합니다..
회원님 상호간 유익한 정보들을 교류하는 차원에서 만들어진 게시판이기에
활성화 되지못하는 게시판은 운영진에 의해 자연히 폐쇄가 될것이고
회원님들의 요청과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게시판은 생성이 될것입니다..
쉼터는 인터넷 카페의 특성을 활용하여 오프라인에서 동호회 활동을
할수있도록 지원하고자 회원정보들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호회 주선과 창설을 주도적으로 나서서 수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쉼터는 보이지않는 인터넷 공간에서 게시판에 좋은글과 유머 그리고 음악등
유익한 정보들을 게재하며 헌신봉사,수고하시는 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러한 선하고 좋은 모습들을 상상하며 열람을 하였을때는 감사함을
표하는 꼬리말 댓글을 생활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쉼터는 신입회원/인사방에 처음으로 울 쉼터에 가입을 하는 준회원님들이
계십니다..
쉼터의 분위기를 알지못하며, 낯설고 호기심, 긴장된 모습으로 찾아온
곳이기에 울 님들께서는 따뜻하게 맞이를 해주셔야 합니다..
내가 신입으로 처음 쉼터에 가입을 했을때 꼬리글이 부족했던 마음으로
따뜻한 댓글로 맞이한다면 더욱 훈훈한 쉼터가 될 것입니다..
손님이 대문을 두드리면 얼릉나가 따뜻하게 맞이를 해야하는 것이
쉼터에서도 인지상정 입니다..
경제가 어렵고 사회가 경직되어 있으나 울 쉼터에서 나로부터 앞장서
보이지않고 멀리 떨어진 곳에서 각자 행복 전도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내가 건강해야 가정도 건강하고 사회도 건강할수 있듯이 언제나
건강에 유의하시고 무언가 뜻있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009년 2월 2일
사오십대 쉼터 카페총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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