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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엽서이해인 수녀님의 詩 2008. 12. 3. 22:5812월의 엽서
- 12월의 엽서
- 이해인(클라우디아)
벌써 한해의 마지막 달인 12월.. 기다림의 시기인 대림 1주간 화요일입니다. 전례력으로는 벌써 새해가 시작이 되었네요. 해인 수녀님께서는 치료차 어제 또 입원을 하셨습니다. 지난 11월에 방사선치료는 다 받으셨고 지금은 항암치료중이십니다. 수녀님께서 씩씩하게 치료에 임하고 계시는데 빨리 완쾌하시라고 해인 수녀님를 위해 지속적으로 많은 기도 거듭 부탁드립니다. 특가족님들도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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