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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랩] 좋은사람 좋은글 ♬ 아침편지´″```°³о☆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07/04/20]
    음악편지(자주포님의 선물) 2007. 8. 4. 20:05



    
    

        좋은사람 좋은글

    팔인치의 ♬ 음악편지 cafe.daum.net/timeside
    - Britney Spears -
    틴 팝의 열풍을 일으켰던 빅 히트 싱글 ‘Baby One More Time’으로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 총 7,000만장의 전 세계 앨범 판매고와 수많은 히트 싱글을 발표한 21세기 팝 아이콘 브리트니 스피어스. ‘틴 팝 스타들의 인기는 5년을 넘어가지 못한다’라는 팝계의 속설에도 불구하고, 브리트니는‘소녀’스타에서 ‘섹시’한 성인 여가수로의 변신에 성공하며 아직까지 톱스타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아울러 골반을 드러내는 패션 스타일은 물론 끊임없이 대중에게 화제거리를 제공하는 등, 브리트니는 이제 음악계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이라 할 수 있다. 데뷔 앨범 수록곡으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했던 ‘…Baby One More Time’, 2집 [Oops!…I Did It Again] 및 3집 [Britney]의 첫 싱글 ‘I’m A Slave For You’등 2004년에 발표한 앨범 [In The Zone]의 타이틀 곡인 마돈나와의 듀엣 ‘Me Against The Music’과 영국 및 전 세계 차트 1위를 기록한‘Toxic’, ‘Everytime’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히트곡들의 미발표 리믹스들을 담은 보너스 CD도 앨범에 포함되어 있어, 브리트니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은 그녀의 음악사를 집대성한 본 앨범을 정성스레 여기고 있기도 하다. 아울러 브리트니는 본작을 통해 팝계를 뒤흔들 가공할 만한 신곡을 발표한다고 하여 대중의 주목을 한 몸에 받기도 했는데, 그 화제의 곡은 198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바비 브라운의 곡을 리메이크 한 ‘My Prerogative’로, ‘Toxic’의 성공을 진두지휘한 프로듀싱 팀 블러드샤이 앤 아방트가 선사한 몽환적이면서도 흥겨운 일렉트로니카 비트와 간주 부분의 인도 풍 사운드가 단번에 듣는 이를 사로잡는 트랙이다. 한편 또 다른 신곡인 ‘Do Somethin’’도 이들 콤비가 선사한 곡으로, 80년대 풍의 사운드 메이킹과 래핑에 가까운 브리트니의 보컬이 귀를 잡아 끄는 훵키 팝/록 넘버이다
    
    
    
    
    - Britney Spears - 첨부이미지


    Do Somethin - Britney Spears -


    Somebody give me my truck so I can ride on the clouds So I an turn up the bass like Somebody pass my guitar so I can look like a star 누군가가 내게 트럭을 줬어 그래서 구름 위를 다닐 수 있었지 그래서 난 베이스를 이렇게 키울 수 있는 거야 누군가가 내게 기타를 건네줬어 그래서 난 스타처럼 보일 수 있어 And spend the cash like What you gonna do when the crowd goes Whaoo Why you staning on the wall Music's fallin' everywhere So why don't you just move along 그리고 이렇게 돈을 써대는 거야 사람들이 모두 떠나버리면 무엇을 할거니 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로 있는 거야 음악은 모든 곳에서 생겨나 그러니 다른 것을 시도하는 것은 어때 [Chorus*] I see you looking at me like I'm some kind of freak Get up out of your seat Why don't you do somethin' I see you looking at me like I got what you need Get up out of your seat Why don't you do somethin 내가 이상한 사람이라도 되는 것처럼 날 바라보는 것을 알고 있어 네 자리에서 일어나 뭔가를 해보는 게 어때? 네가 필요한 걸 내가 갖고 있는 것처럼 날 바라보는 것을 알고 있어 네 자리에서 일어나 뭔가를 해보는 게 어때? Now you're all in my grill 'Cause I say what I feel I only rock to what's real Now you wanna bump, bump But I can't do that with you I'm over here with my crew You can roll, if you can't Don't be a punk, punk 이제 넌 내 손아귀 안에 있어 왜냐하면 난 내가 느끼는 것을 말할 수 있거든 난 진짜로 존재하는 것에만 반응할 거야 이제 넌 내게 수작을 부리려고 하지만 난 너와 그럴 수 없어 난 여기 내 친구들과 함께야 할 수 있으면 해봐 할 수 없다면 바보처럼 굴지마 What you ganna do when the crowd goes whaoo Why you standing on the wall Music's fallin' everywhere So why don't you just move along 사람들이 모두 떠나버리면 무엇을 할거니 왜 이것도 저것도 아니 상태로 있는 거야 음악은 모든 곳에서 생겨나 그러니 다른 것을 시도하는 것은 어때 [Chorus*] I see you lookin' over here Can't you tell I'm having fun If you know like I know You would stop starin' at us And get your own space And do somethin' 난 네가 여기를 바라보는 걸 알고 있어 내가 즐기고 있다는 것을 모르겠니 만약 내가 알고 있는 것처럼 너도 알고 있다면 우리를 바라보는 것은 그만 두는게 나을 거야 딴데로 가서 뭔가를 해봐 [Chorus*] Freak... do somethin'! 이상한 녀석, 뭔가를 해봐! Ow! Why don't you do somethin'? 뭔가를 해보는 게 어때?
     
    
    
    
    
     - 건강한 사람을 만나라 - 
      혼자서는 한계가 있다. 나보다 훌륭한 사람을 많이 만나라.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을 만나라. 운동도 같이 하고 공부도 같이 하라. 건강은 전염성이 강하다. - 황성주의《10대, 꿈에도 전략이 필요하다》중에서 - * 비극적인 미국 총기 사건을 접하면서 '몸과 마음의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절감하게 됩니다.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상태에서 어둡고 비관적인 혼자만의 동굴 속에 외톨이로 오래 머물다 보면, 자신도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저지르고 맙니다. 혼자라고 느껴질수록 더 조심해야 합니다. 얼른 건강한 사람들 속에 뛰어들어가 그들과 함께 뒤섞여야 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하는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사랑스런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내 나이 불혹이 지난 발걸음의 무게가 크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자유로운 마음은 나를 어린아이로도 만들고 소녀로도 만듭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내 마음속에 미워하는 이 하나도 없이 아름답게 가만 가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누가 웃어도 괜찮다고 말 할래요 내 마음이 지금 예쁘고 행복 하니까요 고운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내 생활이 나를 속일지라도 그려려니 마음 비우고 여유롭게 살겠습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누어 줄것이 별로 없어도 따슨 마음 조각 한줌 내어 주며 살겠습니다 그리워 하며 살겠습니다 마음속에 연분홍 설레임 늘 간직하여 꽃같은 미소로 살겠습니다 불평이나 불만은 잠재우며 살겠습니다 그것들이 자라날 마음의 토양을 만들지 않겠습니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늘 마르지 않는 옹달샘처럼 스스로 다스리고 가꾸어서 행복의 샘을 지키겠습니다 - 좋은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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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보통 적당히 게으르고 싶고 적당히 재미있고 싶고 적당히 편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그런 '적당히'의 그물 사이로 귀중한 시간을 헛되이 빠져나가게 하는 것처럼 우매한 짓은 없다.
    -정주영의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중에서-
    정주영씨는 살아 생전에 모든일을 정확하고 명확하게 일을 처리 하므로써 "적당히""대충"넘어 가자..
    이런 것들을 제일 싫어 했다 합니다.. 한 일화 로써 정주영씨가 가게에서 물건을 사고 거스름 돈이
    몇십원 거슬러 받지 못하자 한참을 기달려 거슬러 받고 회사로 들어 오셨다 합니다. 
    적당히 몇십원을 아니하게 생각을 했던 가게 주인은 정주영씨가 돌아 간 뒤에도 한참을 뒤에 대고 인사를 
    했다는 후문 입니다.. 이 이야기는 이명박씨와의 만남에서 들은 이야기 입니다...*^^*
    우리님들도 적당히, 대충 일을 처리 하다 보면 나의 인생을 망치는 일도 생기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울님들 한주의 마무리를 준비할 금요일.. 적당히 하지 마시고 명확한 마무리 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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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 Somethin / Britney Spears~~~ ♬
    출처 : 좋은글
    글쓴이 : 팔인치자주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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