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 좋은글
팔인치의 ♬ 음악편지 cafe.daum.net/timeside
Without You / Mariah Carey
1970년 뉴욕 출생의 머라이어 캐리는 90년대 연속 9장의 앨범을 300만장 이상 팔아치우며 90년대 가장 많은
음반 판매를 기록한 당대 최고의 인기가수이다. 175 센티미터의 키에 60 킬로그램의 체중, 갈색 곱슬머리에
갈색 눈을 가진 그녀는 백인도 흑인도 아닌 독특한 외모를 지니고 있다. 아일랜드 계열의 백인 어머니와
베네주엘라 출신의 흑인 사이에서 태어나면서 가지게 된 그녀의 독특한 피부색은 백인, 흑인 모두가 그녀를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들어 그녀가 큰 성공을 할 수 있는 하나의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1990년 그녀는 데뷔 앨범 [Mariah Carey]를 발표한다. 데뷔 앨범에서 'Vision of Love', 'Love Takes Time'
'Someday', 'Don't Wanna Cry'를 빌보드 정상에 올리며 화려하게 신고식을 치른 그녀는 동년 그래미상
5개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최우수 팝보컬'과 '최우수 신인'의 2개 부문을 수상한다.1991년 2집 앨범
[Emotions]발표, M-TV 언플러그드 라이브 공연에서 예전 잭슨파이브의 히트곡인 'I'll Be There'를
리메이크 하여 빌보드 정상에 올리며 전 세계적인 성공을 일구어낸다.'93년 3집 앨범 [Music Box]
94년 'Without You' 를 영국 차트 정상에 올린 그녀는 95년 크리스마스 앨범을 발표하고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와 'Santa Clause Coming to Town'을 연이어 히트,'95년 [Daydream]
에서 첫 싱글 'Fantasy'를 정상에 올린 그녀는 이 앨범에서 흑인 R&B 그룹 보이즈 투 맨과 함께
노래한 'One Sweet Day'를 빌보드 차트 정상에 16주간 올려놓으면서 빌보드 정상에 가장
오래 머문 곡으로 기록을 세우게 된다.'97년 막강한 후원자였던 토미 모톨라와 이혼..
같은해 [Butterfly]를 발표한다. 'Honey', 'My All'을 히트시키며 홀로서기를 한다.
토미 모톨라와의 이혼 이후 과감한 노출과 육감적인 뮤직비디오들을 내놓으며 섹시한 가수로 이미지를 굳혀가고
있는 그녀는 전 세계적으로 1억 5천만장의 음반 판매를 기록하였으며 14곡의 빌보드 1위 곡을 만들어내면서
비틀즈, 엘비스 프레슬리에 이어 팝 역사상 세 번째로 많은 빌보드 1위 곡을 보유하게 되었다.(물론 20개의
빌보드 1위 곡을 보유하고 있는 비틀즈와 18개의 1위 곡을 보유하고 있는 엘비스가 활동을 중단한지 오래
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그녀의 맹추격에 덜미를 잡힐 수 있는 상태이다.)
Without you - Mariah Carey -
No I can't forget this evening
Or your face as you were leaving
But I guess that's just the way the story goes
You always smile
but in your eyes your sorrow shows
Yes it shows
아냐 이 저녁을 잊을 수 없어
떠나는 네 얼굴
하지만 이럴 수 밖에 없겠지 이런 스토리겠지
넌 항상 웃지만
네 눈 속엔 네 슬픔이 비쳐 보여
그래 보여
No I can't forget tomorrow
When I think of all my sorrow
When I had you there
But then I let you go
And now it's only fair
That I should let you know
What you should know
아냐 내일을 잊을 순 없어
내 슬픔을 생각하면
네가 있었던 날들을 생각하면
하지만 내가 널 보냈지
그리고 이젠 네게 알리는 수밖에 없겠지
네가 알아야 할 것들을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I can't live
I can't give anymore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I can't give
I can't give anymore
살 수 없어
삶이 너 없는 거라면
살 수 없어
더 이상 줄 수 없어
살 수 없어
삶이 너 없는 거라면
줄 수 없어
더 이상 줄 수 없어
Well I can't forget this evening
Or your face as you were leaving
But I guess that's just the way the story goes
You always smile
but in your eyes your sorrow shows
Yes it shows
그래 이 저녁을 잊을 수 없어
떠나는 네 얼굴
하지만 이럴 수 밖에 없겠지 이런 스토리겠지
넌 항상 웃지만 네 눈 속엔
네 슬픔이 비쳐 보여 그래 보여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I can't live
I can't give any more
I can't live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I can't live I can't give any more
(No, I can't live)
(No, I can't live)
살 수 없어
삶이 너 없는 거라면
살 수 없어
더 이상 줄 수 없어
살 수 없어
(살 수 없어)
삶이 너 없는 거라면
살 수 없어
더 이상 줄 수 없어
(아냐 살수 없어)
(아냐 살수 없어)
No I No no no no I
I can't live
(No,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No, I can't live)
I can't live
I can't give any more
I can't live
아냐 난 아냐 아냐 아냐 아냐 난
난 살 수 없어
(아냐 난 살수 없어)
삶이 너 없는 거라면
(아냐 살 수 없어)
살 수 없어
더 이상 줄 수 없어
살 수 없어
| |
-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
"떠난다는 것은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계속 움직이는 것이다.
인생의 여정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방향으로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직장이든 습관이든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쪽으로 계속
움직이기 위한 방향 전환이다."
- 롤프 포츠의《떠나고 싶을 때 떠나라》중에서 -
* 버리는 것도 용기입니다.
버리고 떠나는 것은 더 큰 결단입니다.
삶의 방향키를 바꾸는 새로운 도전의 시작입니다.
버려야 채울 수 있고, 떠나는 아픔이 있어야
다시 돌아오는 기쁨이 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º 인연하나 사랑하나 º♡
나 이제 그 사람이 있어
아름다운 詩 향기 가득품어 낼수 있듯
그 사람도 나로 인해
삶의 향기 가득 느낄 수 있게 하소서 .
매서운 겨울을 앉고 떠났던 바람이
다시 돌아와 찬란한 아침
꽃망을 터트리며
화사하게 웃으며 말하고 있듯
이젠 힘겨웠던 나날들이
결코 헛되지 않은
아름다운 우리의 인연이 있어
더 이상 슬프지 않은
행복한 나날 되게 하시고
서로 끝까지 지켜 줄 수 있는
마지막 사랑이 되게 하소서.
미움이 싹트려 할 땐
사랑이 밑 바탕 되어 더욱
용서하고 비워가는 사랑이게 하소서 .
오랜 시간 정성을 다해 인내로 키워 낸
향기로운 난초처럼 같이한 세월이
많으면 많아 질수록 인내 속에
아름다운 사랑의 꽃피우게 하소서.
진정한 사랑이란 어떤 이의 말처럼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눈에서
눈물 흐르지 않게 하는 것임을
이 세상에
사랑이란 이름 앞에 선 모든 이들에게
마음마저 적셔오는
훈훈한 참 사랑이 무엇인지
일깨워 줄 수 있는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사랑하나 되게 하소서
어느날 문득
미움이 싹트려 할 땐
사랑이 밑 바탕 되고
오랜 시간
정성을 다해 인내로 키워 낸
향기로운 난초처럼 인내 속에
아름다운 사랑의 꽃피우며
사랑하는 이의 눈에서
눈물 흐르지않게 하며
세상에 모든 이들에게
마음이 훈훈한 참 사랑이 무엇인지
일깨워 줄 수 있는
인연하나 사랑하나 되기를 소망합니다.
- 좋 은 글 중에서 -
| |
성공을 개발하라. 실망과 실패는 성공에 이르게 하는 가장 분명한 두 가지 디딤돌 이다.
인간에게는 실패들로부터 배운 교훈보다. 더 값진 교훈은 없다. 뒤를 돌아보라.
당신은 실패 때문에 어떤 도움도 얻는 것이 없는가 ? -데일 카네기-
태풍 `우사기'가 북상 중이라 합니다. 이번 태풍은 큰 비를 몰고오지는 않겠지만 강풍을 동반하고 있다고
합니다. 2일 밤부터 동해안과 남해안 해상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 되니 우리님들의 태풍
피해가 없으시길 기원 드립니다..휴가철 고운 시간 보내시고요..*^^*
좋은사람 좋은글 카페~!!!
기쁨과 행복도 함께 나눌수 있는 좋은사람 좋은글 카페에
자주 들르시여 고운 흔적 많이 남겨 주시길 소망 합니다..*^^*
고운 흔적 남기러 가기 ☞ 클릭 하세요..*^^*
Without you - Mariah Carey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