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여울님의음악사랑

[스크랩] 방장산 대원사 계곡

한조각뜬구름 2011. 11. 19. 23:50

 

 

 

 

 

찻집 간판 이쁘다

바위틈에 돋은 저 조그만 나무는 1년에 한두번 계곡물이 자기몸까지 불어나는 걸 기다린다.

21세기 산악회 여성 모델이라신다.ㅎㅎ 머리사랑님

얼마나 공부가 하고 싶었으면 ㅎㅎ(사실은 장물 도서다)

 

물에 비친 내 그림자

대원사는 물 떠 먹는 주렁박도 연꽃을 떠올리게 한다.

 

머리사랑님의 일가족 건강.행복 기원

대웅전 지붕 모서리의 아름다움

스님과 함께 내 배낭도 불공을 드리다.ㅎㅎ주인장을 위해서...ㅎㅎ 착한 놈

 

두쌍의 청춘 남과여

 

소영님의 미소가 아름답다.

 

 

 

나도 한장ㅎㅎ

 

 

야영장 가는길의 구름다리

 

자유인 부회장님 부부 내가 모델이 되어달라고 하소연 하여 간신히 ㅎㅎ

 

 

 

 

 

출처 : 광주 21세기 산악회
글쓴이 : 산 여 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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