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여울님의음악사랑 [스크랩] Majesty -- Madrugada 한조각뜬구름 2011. 11. 19. 00:15 Majesty Madrugada Majesty -- Madrugada So am I Good or bad? The way that things did turn out I did only make you sad And we cried and we cried On the phone Oh, but in my mind You were never that all alone Oh, you were majesty Your roads were heavy And your longing was cut from bone So am I Am I good or bad? I could only awake your anger I could only make you mad Now was that how you showed me That you were still so young and bold Anyway those fights did dry me And I was dying of thirst and I wasn't growing old Oh, you were majesty Your ropes were heavy And your roads were very cold Oh oh oh majesty But in my mind I could still climb inside your bed And I could be victorious Still the only man To pass through the glorious arch of your head Oh, you were majesty Your ropes were heavy And your cheeks were very red Oh you were majesty And it's like I said That spirit, it's now dead Oh oh oh majesty Oh oh majesty 아! 제가 잘한 것인지 잘못한 것인지 결국 그렇게 저는 당신을 슬프게 했을 뿐이군요 통화를 하면서 우리는 계속 울었습니다 아! 하지만 저에게 당신은 그렇게 외롭지는 않았다고 느껴졌습니다 오! 나의 위대한 사랑이여 당신이 내려주신 길은 (걷기가) 힘들었습니다 당신의 열망은 (제가 어쩔 수 없는) 근원적인 것이었습니다 아! 제가 잘한 것인지 잘못한 것인지 저는 당신을 화나게 할 줄 밖에 몰랐고 저는 당신을 미치게 할 줄 밖에 몰랐습니다 저에게 보여준 당신의 모습을 통해 당신이 여전히 그토록 젊고 당당했음을 이제 알게 됩니다 그 다툼이 저를 메마르게 하였고 저는 목마름으로 죽어가고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였습니다 오! 나의 위대한 사랑이여 당신이 내려주신 줄은 무거웠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내려주신 길은 너무나 차가왔습니다 오! 나의 사랑이여 하지만 내 마음 속에서 아직도 나는 당신의 침대 속으로 올라가 당신 머리의 빛나는 아치를 지나갈 수 있는 승리의 바로 그 유일한 남자일 것입니다 오! 나의 위대한 사랑이여 당신이 내려주신 줄은 무거웠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뺨은 너무나 붉었습니다 오! 나의 위대한 사랑이여 제가 말했듯 그 사랑은 이제 영원히 떠났습니다 오! 나의 위대한 사랑이여 오! 나의 위대한 사랑이여 (청보리밭과 산여울의 모자.고글) 1995년 어쿠스틱 기타리스트인 지베릇 호이옘이 결성한 노르웨이 얼터너티브 락 밴드로 80년대 중반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이다 출처 : 산여울의 음악사랑글쓴이 : 산 여 울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