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여울님의음악사랑

[스크랩] Sometimes I feel like A Motherless Child /Antiphone Blues

한조각뜬구름 2011. 11. 18. 23:00

 

 

 


 

 

 
 
 
 
Sometimes I feel like A Motherless Child
Antiphone Blues 
 
프로프리우스(Proprius)가 자랑하는 최고의 앨범,
 색소폰과 오르간의 환상적인 조화.
이미 오디오 파일 매니아들의 인정을 받은 최고의 앨범이다.

색소폰과 오르간. 그들이 들려주는 클래식 소품들과 유명 흑인영가,
 스웨덴 성가와 듀크 엘링턴의 곡까지 다양한 음악을 들려준다.
구스타프 스요크비스트(Gustaf Sjokvist)가
 연주하는 오르간의 선율과 아르네 돔네러스(Arne Domnerus)의
 부르스적 색채가 강한 색스폰이 만들어 내는
오묘한 조화의 환상적 연주를 체험하게 한다.
 
 
tracks
01. Almighty God (3:11)
02. Nobody knows the trouble Ive seen (3:12)
03. Sometimes I feel like a motherless child (2:28)
04. Antiphone Blues (3:23)
05. Jag vet en dejlig rosa (2:44)
06. Traumerei (4:30)
07. Come Sunday (4:38)
08. Heaven (3:13)
09. Entonigt klingar den lilla klockan (3:38)
10. Den singnade dag (3:08)
11. Largo (3:05)

 

희귀 음반중 하나입니다.

정말 어렵게 음원을 찿아 다니다 구한것입니다.

정규 녹음실에서 녹음한게 아니고

성당에서 오르간과 색소폰 단 두개의 악기로만...

단조로운것 같으면서도 들으면 들을수록 맛이 나는....

해당곡목을 플레이 하시면서

즐감하시길....

 

2010.09.02 산 여 울


  
 



 

 

 

 

 

출처 : 중년뮤직카페
글쓴이 : 산 여 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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