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과 낭만의 7080 천년 바위 / 박정식 한조각뜬구름 2008. 12. 3. 23:08 천년 바위 / 박정식 천년바위 박정식 동녘 저편에 먼동이 트면철새처럼 떠나리라세상 어딘가 맘줄 곳을 집시되어 찾으리라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서산 저 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내가 숨 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 말자세월이 묻어둔 길목에 서서 천년바위 되리라 천년바위 되리라 ! CENTER> 사오십대 쉼터 http://cafe.daum.net/450friends 2008, Daum카페의 새로운 시작SPEED UP! NEW 카페 관리를 만나보세요! 회원모집에서 정모지원까지! 카페 무한지원 프로그램 카페 동영상 올리기 업그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