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수녀님의 詩
[스크랩] 고운 새는 어디에 숨었을까 - 이해인
한조각뜬구름
2008. 7. 30. 00:49
쑥처럼 흔하게 돋아나는
언제나 신선한 설레임으로
봄을 살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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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비밀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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