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수녀님의 詩
[스크랩] 인연 잎사귀
한조각뜬구름
2008. 7. 29. 09:41
살아가면서 많은 것이
살아가면서 덮어두고
두고두고 떠 올리며
슬픔에서 벗어나야 많이도 같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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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좋은글
글쓴이 : 소꼽장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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